JVC, 방송 및 영화관계자 대상 ‘GY-HD100U 필름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AV 가전업체 JVC 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 www.jvc.co.kr)는 9월 15일(목) 강남구 삼성동 코스모타워에서 방송 및 영화 관계자를 대상으로, ‘GY-HD100U 필름 세미나’를 개최한다. ‘GY-HD100U’ 은 HDV 포맷방식의 ProHD 디지털비디오 카메라로 지난 7월 JVC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선보인 제품.

이번 JVC 필름 세미나는 GY-HD100U 개발자인 '쓰가다(Tsukada)'의 개발기 발표와 GY-HD100U로 촬영된 디지털 영화 및 키네코 작업된35mm 필름영화 제작기 발표 및 상영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JVC는 각종 영화 기자재와 결합된 GY-HD100U 제품도 함께 전시하게 된다.

특히, 하이브리드 미디어 이종운 제작실장의 발표 및 영화 '깽값' 디지털 시연을 비롯하여, 튜브픽쳐스 임유철 PD의 'FC 서울 이야기(가제)' 다큐 영화 촬영기 및 시연, 디지털 옵스큐라 박종우 촬영감독의 GY-HD100U 기술적 분석과 영화 Doll's상영, 촬영에서 편집, 디지털 색 보정, 키네코 작업 등에 대한 제작 과정을 발표하게 된다

JVC코리아의 조은태 팀장은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초로 촬영되고 필름으로 전환된 Real 24P HD 영상과 디지털 및 필름영화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라면서 “각기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촬영한 촬영 감독들의 견해와 촬영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v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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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종 02-2189-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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