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국립국어원에서 지원한 전문 강사가 ‘우리말이 생명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우리말의 우수성과 소중함, 국어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 국어를 국어답게 쓰는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오프너-병따게’, ‘컬러-색깔’처럼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음에도 습관적으로 외국어 또는 외래어를 쓰거나 ‘ ~을 필요로 하다’, ‘~ 중에 있다’ 와 같이 번역 투 표현임을 알지 못한 채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현재 언어문화를 되짚어보았다. 또한 ‘명일-내일’, ‘구보-뜀걸음’과 같이 잘못된 표현은 아니지만 순화가 가능한 말도 살펴보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그동안 외국어는 제대로 쓰기 위해 노력했지만 우리말을 올바로 쓰기 위해 노력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앞으로 우리말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바르게 쓰겠다”라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사업관리본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문서 등 업무 간 사용하는 용어와 표현에 국어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는 없는지 살펴보고 바르고 쉬운 우리말 보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dapa.go.kr
연락처
방위사업청
사업운영평가팀
조광섭
02-2079-5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