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선의원, 병원이름 공모 대상자 서동열 씨 100만원 시상

웅선클리닉의 약속-평생 동안, 평생 활력, 평생 친구

뉴스 제공
웅선클리닉
2015-10-08 14:21
서울--(뉴스와이어)--탈모, 동안주사, 노화방지 전문병원인 웅선클리닉이 병원 새 이름 공모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웅선클리닉 홍성재 원장은 8일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의 웅선의원 회의실에서 병원 이름 공모 대상 수상자인 서동열 씨에게 상패와 부상 100만원을 수여했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부동산업을 하는 서동열 씨는 ‘평생 동안(平生童顔) 의원’을 제안했다.

서동열 씨는 “한결같이 노화방지와 탈모예방, 동안 특수 주사로 젊음과 아름다움을 빚는 병원의 이미지를 담았다”며 “네이밍을 하는 순간, 수상을 예감했다”고 말했다.

1990년 개원한 웅선클리닉은 항산화제 및 성장인자 치료로 명성을 드높여왔다. 웅선클리닉은 노화방지 전문병원으로의 재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이름을 2015년 8월1일부터 9월15일까지 시민 공모를 했다.

729명이 1600여건을 제안한 작품에는 젊음, 아름다움, 건강의 상큼한 향기가 담긴 내용이 많았다. 최우수작품인 ‘평생동안 의원’과 함께 행운상으로 뽑힌 고백(go back)클리닉, 다시봄 클리닉, 토마토, 바로나 클리닉, 푸른봄, pro美∑iss, 늘동안 클리닉 등이 멋진 이름으로 선정됐다.

웅선클리닉은 행운상 수상자들에게는 노화방지 화장품과 홍성재 박사가 쓴 ‘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를 각각 우송했다. 웅선클리닉 홍성재 원장은 “공모 응모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고객에게 평생 동안(童顔), 평생 활력(活力)을 선물하는 평생 친구(親舊)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웅선클리닉
02-744-197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