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파마 AG, 글리코토프의 재조합기술 관련 일부 지적재산 전세계 독점사용권 획득 및 글리코토프 GmbH 베를린의 소주주 지위 위해 8000만 유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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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pharma AG
2015-10-09 12:20
라헨, 스위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옥타파마 AG(Octapharma AG)가 글리코토프(Glycotope)의 재조합기술과 관련한 일부 IP(지적재산)의 전세계 독점사용권과 글리코토프 GmbH 베를린(Glycotope GmbH Berlin)의 소주주 지위 획득을 위해 8000만 유로를 투자한다.

이 스마트 보도자료는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 보도자료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007006666/en/

글리코토프는 당생물학(Glycobiology)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업체로 최적화된 인체용 당사슬(glycosylation) 구조와 암세포의 글리코-에피토프(glyco-epitopes)에 대한 고특이성 항체로 새롭고 독점적인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한다.

글리코토프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옥타파마는 일련의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를 위탁해 기술 이전을 가능하게 하고 일부 단백질 치료제의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볼프강 마게르(Wolfgang Marguerre) 옥타파마 회장은 “글리코토프의 ‘글리코익스프레스 셀라인(Gex Cell Line)’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우리의 재조합 파이프라인에 매우 흥미롭고 전도유망한 기회가 열리게 됐다. 글리코토프와의 협업은 우리의 바이오기술 사업에 현격한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이번 관계구축은 옥타파마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사건이며 향후 중요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글리코토프 CEO인 스테픈 골레츠(Steffen Goletz) 박사는 “혈우병 및 기타 혈액단백질 요인 제품의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쌓은 경험과 더불어 혈우병 연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옥타파마는 우리의 인간 혈액응고 포트폴리오ㅡ 글리코익스프레스(GlycoExpress) 기술 및 장기보존 기술의 훌륭한 파트너가 되었다. 옥타파마의 과학자들과 임상개발 팀원들과 협업을 통해 우리의 포트폴리오 및 기술들의 치료 가능성을 활용해 환자들의 혈우병 치료를 위해 개선되고 신뢰할 수 있고 잠재적으로 더욱 편리한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옥타파마(Octapharma) 소개

스위스 라헨(Lachen)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옥타파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체 단백질 제품 제조사로 1983년부터 환자 치료와 의료 혁신에 매진해왔다. 핵심사업은 인체 플라즈마 및 인체 세포계에서 인체 단백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것이다. 2015년 옥타파마의 매출은 15억 유로로 예상된다.

옥타파마는 48개의 자회사와 대표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전세계 약 6000 명의 직원들이 혈액학(응고 장애), 면역요법(면역 장애), 중환자 치료 등 치료분야 전반에 걸친 제품으로 100여개 나라에서 환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옥타파마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스웨덴, 멕시코 등 5개 나라에 최첨단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octapharma.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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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octaphar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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