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텔, 모바일 퍼스트 시대 위한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 발표

모바일(Mobile) – 캐리어급(carrier-grade) 보안 및 운영 효율성으로 엔터프라이즈 친화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자체적으로 풍부하게 스마트폰에 실현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 스마트폰용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되어 끊김 없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선보인다

클라우드(Cloud) – 멀티 테넌트(multi-tenant), 멀티 인스탠스(multi-instance) 클라우드 플랫폼의 지원 대상 지역을 확장하고 최상의 모바일 클라우드 방향성 제시

뉴스 제공
미텔
2015-10-15 21:30
온타리오, 캐나다--(뉴스와이어)--실시간 비즈니스, 클라우드, 이동통신업계의 글로벌 선두주자 미텔(Mitel®, 나스닥 거래명 MITL) (TSX:MNW)이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엔터프라이즈용 종합 제품 및 서비스군을 15일 발표했다.

미텔의 사업적 전문성, 검증되고 혁신적인 4G LTE 포트폴리오로 업계를 선도하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제공 경험 등이 어우러져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엔터프라이즈로 하여금 사업모델을 새롭게 상상하도록 한다.

◇유일무이한 제품 조합으로 혁신적인 실시간 서비스 접근을 가속화

미텔은 음성, 영상, 화상 채팅 등 매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모바일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하며, 어떠한 기기에서든지 끊김이 없다. 모바일 퍼스트(mobile-first)에 클라우드 사용이 가능하고 밀레니얼 세대 중심의 세계에서 사용자들은 기존의 물리적인 사무실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도 원하는 기기에 어떻게 연결될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이로써 엔터프라이즈와 모바일 네트워크는 끊김 없이 이어진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쉬운 탭-투-커넥트(tap-to-connect)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도구들: 미텔의 통일된 통신 소프트웨어 미콜랩(MiCollab)은 애플, 안드로이드, 윈도우, 블랙베리 등 모든 종류의 스마트폰 단말기에 맞춤 제작되었으며, 실시간 음성, 영상, 협업 등을 위한 직관적이고도 변함없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모바일 퍼스트에 미래 지향적인 미콜랩은 중소기업 및 대기업들이 개선된 화상 환경과 회사 명부, 탭 투 커넥트 기능 등을 구현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팀웍을 강화하고 문서 공유, 협업을 도우며 생산성을 높인다.

3개 대륙에서 세계 최초 와이파이 전화 서비스: 미텔은 모바일 솔루션 공급업체 가운데 최초로 아시아, 유럽, 북미에서 음성전화(VoWiFi) 기능을 이동통신사에 제공한다. 현재 미텔의 VoWiFi 솔루션은 7백만 명 이상의 와이파이 전화 서비스 가입자를 보유한 T모바일 US 등 티어1(Tier 1) 사업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캐리어급(carrier-grade) 보안 및 운영 효율성으로 모든 종류의 스마트폰에 데스크탑만큼 풍부한 통신 역량을 자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미텔의 VoWiFi 솔루션은 와이파이를 활용해 엔터프라이즈와 일반 사용자들로 하여금 비싼 이용료 및 로밍 청구비용 걱정 없이도 무선 국제전화를 국내전화처럼 쓸 수 있도록 한다.

멀티 테넌트, 멀티 인스탠스 클라우드 플랫폼의 지원 대상 지역을 확장하고 최상의 모바일 클라우드 방향성을 보여주며 모바일 엔터프라이즈에 힘을 실어주다: 프랑스, 영국, 독일에 진출한 미클라우드(MiCloud) 플랫폼은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핵심 성장시장에서 고객 수요를 감당하도록 돕는다. 미텔은 프레미스에서 공공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중소기업, 또는 한층 복잡한 IT체계를 갖춘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클라우드 방향성을 제시한다. 현재 미텔은 차세대 클라우드인 모바일 클라우드의 최상의 길을 보여주고 있다. 네덜란드 T모바일 등 통신사들이 이미 미텔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모바일·소셜 친화적인 고객을 위해 개선된 지능형 고객 서비스 역량: 미컨택 센터(MiContact Center)는 모바일 엔터프라이즈와 모바일 고객을 연결해준다. 대형 전자상거래 사이트부터 전문 스포츠 팀에 이르기까지 이미 수십만 곳의 컨택센터들이 의지하고 있는 미컨택 센터는 고객 서비스를 보다 지능적이고 모바일 친화적으로 만들며, 문자, 채팅, 통화연결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고객 데이터를 IoT 및 M2M 트리거(trigger)와 통합함에 따라 한층 강화된 분석력과 통합력은 몰입형 경험을 전달해준다.

고객 환대를 위한 새로운 모바일 역량으로 오늘날의 개인 맞춤형 게스트 경험을 가능케 하다: 미텔은 호텔 투숙객과 직원 간의 교류와 경험을 이어주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전부 모바일로 구현한다. 미텔의 환대(Hospitality) 솔루션은 투숙객의 스마트폰을 호텔 네트워크에 연결시켜 객실 전화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며 투숙객들이 호텔 방 키와 음성메일, 스피드 다이얼 기능, 서비스 배달을 위한 위치기반 기능 등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호텔 운영자들은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개인 맞춤형 게스트 서비스와 호텔 운영을 유연하게 연결해주는 신개념 서비스들을 창출해냄으로써 이득을 얻게 된다.

발언

미텔 유저 그룹(Mitel User Group)의 제이슨 스페인아워(Jason Spainhour) 회장은 “우리는 미텔 통신기술의 장기고객이며, 네트워크상 커뮤니케이션의 복잡함을 최소화하려는 미텔의 꾸준한 노고는 물론,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엔터프라이즈에 관한 미텔의 전략을 높이 평가한다. 우리 모두는 모바일 퍼스트를 믿으며, 우리 직원들이 계속해서 서로 연결되어 있고 보다 생산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이 팀이 클라우드, 모바일, 실시간 어플리케이션들을 한 데 모아 사람들의 사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새로운 기능 및 서비스들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집중력과 도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텔의 회장이자 CEO인 리치 맥비(Rich McBee)는 “사용자들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 소비자 친화적인 경험을 구현하고,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이 비즈니스 친화적인 경험을 지향하도록 자신들이 선택한 기기에 대해 풍부하고 맥락에 맞는 서비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의 교차는 기술적 장벽을 허물며, 진정으로 끊김 없는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지점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끊김 없는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는 것이야말로 미텔의 목적이자 의무”라고 덧붙였다.

주요 사실

- 전 세계에서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미텔을 이용하는 고객은 160만 명이 넘는다.
- 미텔 고객사 중에는 전 세계 상위 20위권 이동통신사 중 15곳이 포함되어 있다.
- 미텔은 가트너(Gartner)의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s) 부문 선도기업으로 선정될 -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자료

-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전략 관련 보도자료
-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관련 동영상
- MiCollab 동영상
-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모빌라이징” 백서
-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2020” 전자책
- “새롭게 접근하는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블로그 게재물
- “직원들의 모바일 능력을 통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 8가지 방법” 인포그래픽
- 미텔 사용자 그룹 가입

소셜미디어: 트위터: 미텔, 클라우드(#cloud), 기업용, 모빌리티용 플랫폼 통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아우르기 위한 비전 공개. #MitelNext

트위터: 미텔, 비즈니스 액셀러레이터 구축 통해 실시간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 속도 촉진. #MitelNext

태그/키워드: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음성전화, 미콜랩, 미컨택 센터, 환대

미텔 소개
미텔은 기업용과 모바일 통신분야 글로벌 시장의 리더로 하루 20억 건 이상의 기업용과 모바일용 통신을 연결하며, 고객사를 상대로 각 기업과 통신사들이 혁신적 서비스를 연결, 협업, 공급할 수 있게 한다. 미텔에 소속된 혁신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100여 국가 내 6,000만 명 이상의 기업용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기에는 전세계 모바일 서비스 사업자 순위 20위권 가운데 15위 안에 드는 업체를 비롯해 130곳의 모바일 사업자가 포함된다. 미텔은 실시간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모바일 엔터프라이즈를 독보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itel.com)와 트위터(@Mite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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