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CSR 서울 이니셔티브 국제 컨퍼런스 11월 12일 열려

삼성전자, 다케다 제약, 네슬레 코리아, 한국 MS, H&M, 소니 코리아, 일렉트로룩스, SPC, 글로브텔레콤,

지속가능성컨소시엄, 미국국제개발처, 유엔글로벌 콤펙트 한국협회, 글로벌사회적책임센터 연사 참여

서울--(뉴스와이어)--CSR서울이니셔티브(조직위원장 김병준, 부위원장 김종호, 홍보위원장 이광표)가 CSV 2014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오는 11월 12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제2차 CSR Seoul Initiative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해 1차 행사가 CSV(공유가치창출)전략 탐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올해의 행사는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과 사업발전을 위해서 어떤 CSR전략을 구축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단기적인 CSR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사업발전에 접목하기 위한 과제와 해결책을 고찰할 예정이다.

본 컨퍼런스에서는 삼성전자, 다케다 제약(일본 본사), 네슬레 코리아, 한국 MS, H&M(아태본사), 소니 코리아, 일렉트로룩스(아태본사), SPC, 글로브텔레콤(필리핀) 등 국내외 CSR 선진기업들의 책임자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사업 성장을 하기 위한 장, 단기적 CSR 전략에 대해 사례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 지속가능성컨소시엄(The Sustainability Consortium), 미국국제개발처(USAID), 유엔글로벌 콤펙트 한국협회, 글로벌사회적책임센터(CGSR)와 같은 CSR 관련 주요 국내외 기관들에서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민간 및 공공 영역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간에 협업과 소통에 있어 어떤 도전과제가 있는지를 탐색하는 한편 그 해결책을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행사의 부대행사로 ‘예술과 문화가 함께하는 CSR전시, 영상전’이 개최될 예정이며, 기업, 기관, NGO, 사회단체 10여 곳이 참여하여 2015년 CSR사업 결과와 2016년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할 예정이다.

관련문의는 www.csrseoul.net 또는 CSR Seoul Initiative 사무국 (연락처: 070-8765-4928)에서 할 수 있다.

CSR 서울 이니셔티브 소개
CSR 서울 이니셔티브는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사업화를 위한 최상의 방법과 사례를 탐색하고 실용전략을 탐색하기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집단으로서, CSR/CSV 사업을 진행한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은 기업, 정부기관, 사회적기업, NGO/NPO 그리고 시민을 포함한다.

http://csrseoul.net

웹사이트: http://www.csrseoul.net

연락처

CSR 서울 이니셔티브
정혜민
070-8765-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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