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소프트, UC-One 이니셔티브로 미래 업무환경의 원동력이 될 ‘프로젝트 템포’ 발표

통합 커뮤니케이션(UCaaS) 통신망 구축 규모 1,200만 개 넘어서

UCaas의 시장 선도력과 강력한 글로벌 수요 반영

뉴스 제공
브로드소프트
2015-10-26 23:30
서울--(뉴스와이어)--브로드소프트(BroadSoft, Inc.)가 UC-One®에 기반해 각 기업들의 미래 업무환경의 원동력이 될 새로운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템포(Project Tempo)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템포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과 상황지능(contextual intelligence)을 최종 사용자 경험으로 통합해 개인과 팀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UC-One 클라우드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브로드소프트 커넥션 2015(BroadSoft Connections 2015)에서 프로젝트 템포 발표 및 시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5년 10월 25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릴 본 행사는 브로드소프트가 주최하는 연례 글로벌 사용자 컨퍼런스로 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본 행사에서는 브로드소프트는 프로젝트 템포(Project Tempo)가 전세계적으로 1,200만 개의 클라우드 통합 커뮤니케이션 통신망을 구축했다는 내용과 더불어 오는 11월 서비스 사업자를 위해 UC-One의 모든 기능을 탑재해 완전한 형태의 매니지드, 호스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브로드클라우드(BroadCloud®) 신규 소프트웨어가 출시됨을 알릴 예정이다.

프로젝트 템포 도입의 첫 단계는 2016년 1분기 출시될 UC-One Hub 베타버전이다. UC-One Hub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상황지능 기술을 공급해 사용자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게 된다. 이 베타버전은 구글 크롬을 사용하는 브로드소프트의 UC-One 커뮤니케이터(UC-One Communicator)를 통해 시범 가동되며 기존의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과 G메일, 구글캘린더, 구글드라이브, 그리고 컨커(Concur), 레드부스(Redbooth), 트위터를 통합한다.

◇UC-One 허브, 직원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

브로드소프트는 각 기업과 직원들이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사용하는 다양한 도구와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이 워크플로우 실행 과정에서 잘 연결되지 못하고 특정 용도의 솔루션에만 대응하기 때문에 직원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이로 인해 산발적 커뮤니케이션, 비효율적 회의, 산별화된 워크플로우를 유발해 생산성과 경영상의 의사 결정 효율성이 저하된다.

프로젝트 템포는 상황적으로 통합된 차세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브로드소프트의 비전이 담겨 있으며 다음과 같은 핵심 요소를 구성하는 제품과 기술의 개발 및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UC-One 허브: 데스크탑이나 이동 중에 발생되는 산별화된 커뮤니케이션과 정보를 통합해 집중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UC-One: 복합화된 시장 선도적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UC-One 허브의 근간을 이루는 폭넓은 범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 통합: 사용자가 UC-One을 통해 기존에 구축된 맞춤형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과 소셜미디어와 직접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상황지능: 사용자의 각종 대화, 소셜 프로파일, 프로젝트, 파일, 가용성 등 상황 의존적인 정보를 표시하거나 통합할 수 있다.

기업용 메시징: 사용자가 자신만의 프로젝트룸을 지속적으로 생성해 문서를 공유하고 과제를 관리하며 각종 활동을 조율할 수 있다.

통합 디렉토리 서비스: 서비스 사업자가 브로드소프트의 각종 첨단 능력을 규합해 자사 네트워크 범위 밖에 있는 기업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빌딩 블록 가능: 제3자 어플리케이션 통합 및 맞춤화를 위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SDK(소프트웨어 개발티드), API,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포함하고 있다.

마이클 테슬러(Michael Tessler) 브로드소프트 CEO는 “브로드소프트가 글로벌 서비스 사업자 상위 30곳 가운데 26곳을 지원한다는 사실은 그 동안 거둔 성공과 시장 리더십을 상징한다”면서 “프로젝트 템포는 혁신적인 이니셔티브로 글로벌 UCaaS(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시장 선두주자인 브로드소프트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또한 서비스 사업자는 프로젝트 템포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한편 최근 빠른 증가세를 보이며 대세로 자리잡은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사업자는 브로드웍스(BroadWorks®) 플랫폼, 혹은 브로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인 브로드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완전한 형태의 호스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브로드소프트 UC-One과 프로젝트 템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유연성을 갖출 수 있다.

브로드소프트 커넥션 관련 소식은 웹사이트(broadsoftconnections.com/)와 트위터(twitter.com/BroadSoftNew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본 보도자료는 1995년 제정된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의거해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 미래예측진술들은 ‘할 것이다,’ ‘향상 시킨다‘와 ‘할 수 있다’ 및 이와 유사한 용어와 구절, 그리고 브로드클라우드의 프로젝트 템포 신규 서비스의 출시 및 이에 따른 혜택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다. 미래예측진술에 묘사된 사건의 결과는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기타 미래예측진술에 의해 예측된 결과에 비해 실제 결과를 다르게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을 포함한다. 여기에는 새로 출시된 브로드소프트의 프로젝트 템포 서비스를 고객사가 도입함으로써 브로드소프트가 얻는 재무적 혜택이나 다른 혜택, 2015년 2월 25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브로드소프트의 10-K 서식의 보고서(2014년 12월 31일 마감연도)와 기타 브로드소프트의 다른 공시자료의 ‘위험요소’란에 포함된 내용을 포함하지만 이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본 보도자료의 모든 정보는 배포일(2015년 10월 26일)을 기준으로 한다. 브로드소프트는 법이 강제하지 않는 한 실제 결과 혹은 보도자료의 기대치와의 다른 점을 반영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해야 할 어떠한 의무도 없다.

브로드소프트(BroadSoft) 소개
브로드소프트는 모바일, 유선전화 및 케이블 서비스 사업자가 인터넷 프로토콜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업체이다. 당사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다양한 대기업 및 소비자들에게 구내교환망, 영상 통화, 문자 전송 및 컨버지드 모바일, 유선 서비스를 포함한 통화, 문자 및 협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www.BroadSof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oad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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