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페더러가 US open 시상식에서도 착용한 `모리스 라크로아'

서울--(뉴스와이어)--테니스 황제`로저 페더러’는 윔블던 3연패에 이어 US open 2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그는 결승전에서 상대편 선수에게 추격의 여지 조차 주지 않고 강력하게 밀어부쳐 결국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할 수 있었다. 이로써 테니스 황제라는 칭호에 걸맞게 팬들을 계속해 만족시키고 있다.

이미 스포츠 계의 위대한 인물로 기록된 로저페더러는 2004년 6월 1일부터 숨겨진 명품 모리스 라크로아를 홍보하였다. 스위스의 명품시계와 스위스의 테니스 황제의 만남은 매번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 그래서 이번 US open 시상식에도 윔블던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이름으로 나온 “로저페더러 크로노미터(마스터피스 Croneo COSC)“를 착용하였다.

마스터피스 Croneo COSC는 특정 운동을 위해 특별하게 제작된 마스터피스 컬렉션의 첫 번째 모델일 뿐 아니라 스위스공식 측정기구인 COSC(Controle Official Suisse des Chronometers)의 첫 번째 인증시계이다. 시계의 모습은 매우 깔끔하면서 날짜표시 밑에는 로저페더러`` 라는 강열한 문구가 있다. 그리고 초침을 비롯한 모든 침들은 매시간 역동적이게 움직이고 있다.

로저 페더러 와 모리스 라크로아는 젊고 성공적인 스위스의 브랜드이고, 또한 스포츠와 정확함의 표본이다. 계속되는 로저 페더러의 승리는 스위스 시계의 장인정신과 스포츠정신의 결과로 보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스위스의 위대한 승리이다.

웹사이트: http://www.milim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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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시계 02-757-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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