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패스코리아, ‘2016년 손해사정사 대비 1,2차 오프라인반’ 모집
손사계의 최고봉 최영호 교수와 함께하는 생생한 현장수업, 11월 7일 첫 개강
이패스코리아가 2016년 손해사정사 대비 1,2차 오프라인반을 각각 개강한다
2016년 대세 보험자격증으로 떠오른 손해사정사는 작년 37회 1차 시험에는 총 6,860명이, 올해는 6,663명이 접수해 꾸준한 응시율을 보이고 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가 발생할 때 손해액 및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는 일을 한다. 손해사정사는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1차, 2차 시험에 합격하고 일정기간의 수습을 필한 뒤 금융감독원에 등록함으로써 자격 취득이 가능한 국가전문자격증이다.
손해사정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 시 가산점이 있으며 자동차보험·화재보험·생명보험 등 각종 보험회사에서 소속되어 일하는 고용 손해보험사, 보험회사로부터 조사를 위탁받아 업무를 수행하는 위탁 손해사정사, 소비자의 선임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독립 손해사정사로서 일할 수 있다.
이번 ‘2016년 대비 손해사정사 1,2차 오프라인반’의 목표는 2016년 손해사정사 1,2차 시험 동시 합격이다. 따라서 앞서 설명한 것처럼 11월 7일에 1차 대비반이, 12월 8일에 2차 대비반이 개강하고 2차 시험 직전인 8월까지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2차 대비반을 다소 서둘러 개강하는 이유는 1차 시험이 있는 4월 이후에 2차 시험 준비를 시작하면 공부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강생들은 교육일정에 따라 12월 이후부터는 1,2차 대비 공부를 동시에 하게 된다.
‘2016년 대비 손해사정사 1,2차 오프라인반’은 수강생 편의에 고려해 패키지 혹은 과목별로 구입이 가능하다. 패키지반은 1차 3과목 종합반, 2차 4과목 종합반, 1,2차 7과목 종합반 중에 선택 가능하며 각 차수에 포함된 모든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과목별로 수강할 사람은 1차 손해사정이론·보험계약법·보험업법 종합과정, 2차 근재 및 책임·의학이론·제3보험·자동차보험 종합과정 중에 필요한 과목만 선택해서 수강하면 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정규이론, 문제풀이, 핵심요약 특강, 실전 모의고사(첨삭 진행) 순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며 교재는 이패스코리아 손해사정사 기본서, 문제집을 사용한다.
강의는 보험계약법·손해사정사이론·보험업법의 최영호 교수, 근재 및 책임의 지수현 교수, 의학이론의 임정원 교수, 제3보험의 이윤석 교수, 자동차보험의 윤성열 교수 등 총 5명의 교수가 전문화된 과목을 맡아 심도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2016년 대비 손해사정사 1,2차 오프라인반’ 수강생을 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첫 오프라인 개강 이벤트로 30% 할인된 가격으로 강의를 제공하며, 복습을 위해 온라인 강의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모바일 수강도 무료로 지원한다. 또 시험 불합격 시에는 다음 시험까지 무료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합격보장제를 실시하며, 매주 현업 손해사정사이자 교수로부터 진로 및 학습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패스코리아 ‘2016년 대비 손해사정사 1,2차 오프라인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이패스코리아(www.epasskorea.com) 손해사정사 페이지나 전화(02-6345-6765)로 문의하면 된다.
이패스코리아 소개
㈜이패스코리아는 2003년 금융교육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CFA, FRM, AIPCA 등 국제 금융 교육과정과 국내 금융, 무역, 세무회계, 취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서비스해 오고 있다. 다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교육 서비스(B2C)도 실시하고 있다. 이패스코리아는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작지만 가치있는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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