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대정부질문 회의를 열어 제256회 국회(정기회) 대정부질문 의원을 확정하고 이어 분야별 대책회의를 가졌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한나라당, 울산 남구을)은 10월 24∼31일 5일간 실시되는 대정부질문에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문자로 선정돼 31일 대정부질문을 펼치게 된다.

김 의원은 이번 대정부질문을 통해 정부·여당의 미숙한 양극화 해소 추진 정책이 오히려 양극화 갈등 구조가 더욱 심화되는 결과를 낳는 정책의 교란 현상에 대해서 국무총리에게 강력한 추궁을 할 예정이다.

또한 김 의원은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을 상대로 기업규제완화 문제와 아울러 대학입시 자율화 등 학교규제 완화 추진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법무부장관과 정보통신부장관을 상대로 불법도청과 같이 국가기관의 국민에 대한 불법행위 차단책 강구를 강력하게 촉구할 계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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