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치료제 부스코판 플러스, 새 온라인 광고 선보여

“배 아플 땐 고민하지 말고 부스코판 플러스”

2015-11-05 16:00
서울--(뉴스와이어)--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대표 김의성)가 자사의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 플러스의 새로운 온라인 광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광고는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 중 일어날 수 있는 긴장되는 회의와 발표, 회식으로 인한 자극적인 음식섭취 등의 원인으로 나타나는 배 아픈 증상을 ‘꼬이는 듯’, ‘찌르는 듯’과 같은 쉬운 표현으로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아픈 부위에 작용해 15분 만에 빠르게 통증을 완화 시키는 부스코판® 플러스의 특장점을 간결한 카피와 앙증맞은 3D 캐릭터를 통해 설명해 풀어냈다. 특히 부스코판® 플러스의 온라인 광고에 등장하는 세트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작, 자칫 딱딱하고 틀에 박힐 수 있는 증상과 치료제에 대한 메시지를 새롭고 참신한 기법을 사용하여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복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꼬이는 듯‘, ‘쑤시는 듯‘한 증상으로 표현되는 ‘경련성 복통’은 소화기관에 존재하는 위장 평활근이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과 같은 원인으로 인해 수축, 경련을 일으키며 발생한다. 부스코판® 플러스는 전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판매 1위 브랜드의 진경제와 진통제의 복합제로 복통과 복부 불쾌감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준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사업부 마케팅부 이종환 과장은 “한국인 10명 중 4.5명이 복통을 겪고, 그 중 82%는 한 달에 한번 이상 복통을 경험할 정도로 복통은 흔하고 일상적인 증상이다. 하지만 꼬이고 쑤시는 듯한 흔하게 겪을 수 있는 배 아픔 증상에 어떤 치료제를 복용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세계판매 1위 브랜드 복통 치료제로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부스코판® 플러스의 한국에서의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이번 온라인 광고를 시작으로 한국의 복통 치료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부스코판® 플러스의 온라인 광고는 네이버 TV 캐스트와 다음 TV팟, 그리고 카카오 TV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소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베링거인겔하임의 한국법인으로, 1976년 설립되어 현재 28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동물의약품 분야에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 항응고제 프라닥사®,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 고혈압 치료제 미카르디스®, COPD 치료제 스피리바®, 변비치료제 둘코락스®, 가래기침 치료제 뮤코펙트® 등이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 의학계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는 분쉬의학상 시상, 헬스케어 분야의 사회적 이슈를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여 보다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Making More Health 캠페인 진행, 환자들에게 질환 인지도를 높여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폐의 날과 뇌졸중의 날 후원, 그리고 장학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성실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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