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2015 노사문화 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하나로 화합하는 노사문화’ 기업 이념 아래 노사간 화합과 상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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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2015-11-06 10:55
구리--(뉴스와이어)--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www.ilhwa.co.kr, 대표 이성균)가 모범적인 우수 노사문화로 ‘2015년 노사문화 대상(大賞)’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일화는 창사 이래 지속적으로 ‘하나로 화합하는 노사문화’를 기업 이념으로 채택, 노사간 화합과 상생의 노력을 펼침으로써 우수한 대내외적 성장을 이룩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지난 1996년부터 시행된 노사문화 대상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수상 기업은 향후 3년 동안 정기근로감독 면제, 은행대출 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 심사는 치열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일화를 포함하여 총 17개 기업 및 공공기관이 2차 심사대상으로 선정되어 지난달 27일 충무아트홀에서 각 기업별로 노사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발표하는 과정을 거쳐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일화의 이성균 대표는 “일화는 1971년 창사이래 공정한 인사제도 및 성과보상, 안정적인 고용유지와 투명경영, 다양한 노사협력활동 등의 노력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사문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직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화 소개
일화는 1971년 창사 이래, 세계인의 건강을 증진시켜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데 매진하며 21세기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우뚝섰다. 명실공히 ‘한국 인삼 수출의 대표주자’로 세계 인삼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보리탄산음료인 맥콜의 신화를 잇는 음료 부문의 약진과 초정리 광천수의 시장 선도 및 각종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커다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일화는 현재 세계 1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8년에는 제 2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제 37회 상공의 날 대통령상 수상, 2011년 제 45회 납세자의날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앞으로도 일화는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며 질병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ilhw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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