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3명은 구직활동 중 입사지원서 쓰는 것을 가장 싫어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구직자 700명을 대상으로 “구직 활동 중 가장 싫은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를 쓰는 일’이 30.3%로 가장 높았으며 ‘영어 면접’ 22.4%, ‘취직했냐는 질문을 받는 것’ 15.7%, ‘지원할만한 채용공고를 찾는 일’ 15%, ‘면접’ 11.4%, ‘프리젠테이션 면접’ 5.1% 순으로 응답했다.
평균 입사지원 횟수는 ‘주 1회’가 82.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주5회’ 12%, ‘주10회’ 이상 5.6% 등이 있었다.
지원하는 기업마다 제출하는 이력서 형식은 ‘대부분 맞춤형, 시간 없을 때만 붕어빵 이력서’라는 응답이 31.6%로 가장 많았고, ‘맞춤형 이력서’ 27.9%, ‘붕어빵 이력서’ 23%, ‘비중 높은 기업만 맞춤형, 나머지는 붕어빵 이력서’ 17.6% 순으로 대답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붕어빵 이력서’라는 응답이 29.7%로 가장 높아 남성에 비해 이력서 작성에 시간과 노력을 적게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본인의 취업 준비 정도에 대해서는 39.7%가 ‘아직 부족하다’고 평가하고 있었으며 남성(36.1%)보다 여성(44.8%)이 더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람인의 인정환 사업본부장은 “입사지원서 작성도 제대로 하지 않고 취업을 하려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격이다.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에 대한 분석과 성찰부터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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