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저자극 화장지 ‘부자되는집 벨벳데코’ 리뉴얼 출시

자연 그대로의 100% 천연펄프 사용으로 피부자극 없이 부드럽게

피부진정과 항균 효과 탁월한 천연 로즈 추출물 함유로 아이들 피부에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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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코스피 012690
2015-11-16 09:04
서울--(뉴스와이어)--순하고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마일드(mild)족’의 등장으로 ‘친환경’과 ‘저자극’이 유통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마일드족’이란 각종 자극적인 이슈에 피로감을 느껴 친환경 성분의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뜻하는 신조어다.

주류회사의 과일맛 저도주 출시 경쟁이 보여주듯 유통업계에서는 늘고 있는 마일드족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저자극 제품들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지나 주방세제 등 피부에 직접 닿는 생활용품 시장도 친환경 성분과 저자극 소재로 만든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프리미엄 화장지 시장을 선도하는 티슈·생활용품 전문기업 모나리자(대표 노유호, www.monalisa.co.kr)는 부드러움과 도톰함을 강조한 저자극 화장지 ‘부자되는집 벨벳데코’를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부자되는집 벨벳데코’는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두께감을 살린 벨벳공법으로 만들어져 피부자극 없이 소프트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 그대로의 침엽수와 활엽수 목재로 만든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깨끗하고 3겹데코 엠보싱으로 도톰하기 때문에 비데 겸용으로 적합할 뿐만 아니라 은은하게 배어있는 화이트 플로랄 향이 사용할 때마다 산뜻한 기분을 선사해 준다.

또한 ‘부자되는집 벨벳데코’는 피부진정 및 항균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진 천연 로즈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가 연약한 아이는 물론 자극에 민감한 이들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제품을 선호하는 마일드족을 겨냥해 겨울철 인기 소재인 벨벳처럼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부자되는집 벨벳데코를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나리자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신제품 개발은 물론 기존 제품 품질 향상에도 꾸준히 신경을 써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나리자 소개
모나리자는 1977년 설립돼 국내 생활용품 분야에서 견인차 역활을 해오고 있다. 화장품 전문 생산업체로 깨끗하고 엄선된 원료와 최고의 기술력으로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nal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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