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시판되는 로디우스는 뉴체어맨 최고급 모델에 장착되고 있는 3.2ℓ220마력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였고 벤츠 · 재규어 · 포르쉐 등 최고급 승용차에 적용되고 있는 T-Tronic 5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부드러운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주행을 동시에 실현하였다.
또한 현지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공간 활용성과 편의사양 등을 현지화시킨 7인승, 3열 좌석 구조의 로디우스는 회전 및 슬라이딩 기능의 2열 시트와 탈착이 가능한 3열 시트 등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중국 MP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번 로디우스 런칭 행사는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상하이자동차그룹(SAIC Motor)의 일원이 된 이후 중국에 처음 선보이는 신차로서, 중국 현지에 맞는 마케팅 활동과 완벽한 서비스 체계의 구축을 통해 그룹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쌍용자동차는 승용차 · SUV · 미니밴의 특장점을 결합한 로디우스에 대해 ‘꿈을 실어나르는 MPV’, ‘성공을 약속하는 MPV’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채택해 중국 내 기존 MPV와의 차별화를 추진하고 상해기차공업판매총공사(SAISC)의 지원 아래 심천, 무한, 항주, 광주 등의 각 지역모터쇼 참가 및 현지 딜러별로 별도의 전시/시승행사를 펼쳐 고객들에게 차량의 강점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로디우스의 중국 내 판매량을 2006년 1,500대, 2007년 2,000대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21개의 중국 판매 딜러망을 올해 안으로 50개로 확충하여 장기적으로 대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발표회에 참석한 쌍용자동차 소진관 대표이사 사장은 “쌍용자동차는 로디우스의 중국 출시를 계기로 상하이자동차그룹(SAIC Motor)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 시장에서 대형승용차 뉴체어맨, SUV 뉴렉스턴, 프리미엄 MPV 로디우스의 라인업을 갖추게 되어 판매확대와 최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개요
쌍용자동차는 1954년 하동환 제작소 설립 이후 자동차 생산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쌍용자동차는 렉스턴II, 뉴렉스턴,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무쏘, 무쏘 SUT, 코란도, 뉴체어맨, 로디우스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1세기 세계적인 자동차회사로 재도약 한다는 목표 하에 7000여 명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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