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밥, ‘스마트앱어워드 2015’ 전문교육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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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미디어
2015-11-30 11:47
서울--(뉴스와이어)--㈜인더스트리미디어(대표 임준철)의 기업교육용 스마트러닝 서비스 ‘유밥(ubob)’이 ‘스마트앱어워드 2015’ 전문교육분야에서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15’는 인터넷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앱어워드 평가위원단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온라인 평가심사 결과에 따라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스마트앱 서비스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유밥은 2013년 우수상, 201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3년 연속으로 스마트앱어워드 2015 전문교육분야에서 영예의 대상(Winner)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0년에 설립한 (주)인더스트리미디어는 2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국내 처음으로 기업교육용 스마트러닝 서비스 유밥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으며, 2012년부터 기업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유밥 서비스는 연간 인당 정액제로 23,000여 개 콘텐츠를 무제한 학습할 수 있는 기업교육 솔루션이며, 학습자 행태와 경험을 중심으로 학습발견-학습-학습지원의 여정별로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재미 있으며, 학습자 주도성을 강화한 앱으로 차별화된 기능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10월 현재 유밥은 400여 개 기업들과 연간 서비스 계약을 통해 34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밥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은 기존의 학습비용을 평균 70% 이상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당 평균학습량은 과거에 비해 200% 이상 증가했다.

1,500여 만회가 넘는 선도적 기업들의 축적된 학습자 경험(User Experience) 데이터와 개선 제안사항들을 통해 파괴적 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주)인더스트리미디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유밥을 더욱 혁신적인 스마트러닝 앱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더스트리미디어 소개
스마트러닝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컴퓨터가 있는 자리에서만 학습이 가능했던 기존 이러닝의 한계를 넘어서, 그야말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전천후 유비쿼터스 러닝이 가능하다. 인더스트리미디어는 이러한 급변하는 ICT 환경에 발맞추어 직무 교육 컨텐트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러닝 교육 전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ubo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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