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몬, 2016년 맞춤달력 할인 이벤트 실시

포토몬 “가족사진으로 달력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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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원
2015-12-02 06:00
서울--(뉴스와이어)--포토몬(www.photomon.com)은 다가오는 새해 달력 수요를 붙잡기 위해 2016년 달력 구매 시 수량별로 최대 40%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15년도 어느덧 한 달여 남짓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인쇄공장들은 바빠지기 시작한다. 기업과 단체에서 새해달력 문의가 늘고 주문량도 덩달아 늘어나기 때문이다.

달력 시장에도 트렌드가 존재한다. 옵셋 인쇄가 고전적인 방식이라면 최근에는 고객의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할 수 있는 디지털 인쇄가 대세다. 옵셋 인쇄는 우리가 익히 접하는 기업 홍보용 달력처럼 동일한 판형을 사용하여 대량으로 인쇄하는 방식이다. 디지털 인쇄는 원본의 편집과 변형이 자유롭기 때문에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하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1장도 인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POD(Publish On Demand)라고도 한다. 최근 달력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는 디지털 인쇄를 기반으로 한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포토몬 이강일 팀장은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달력의 경쟁력은 어느 달력도 따라올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이어 “가족 뿐만 아니라 기업의 부서나, 유치원의 학급별 달력, 연인 사이에 커플달력 주문은 해가 갈수록 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보편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몬이 제공하는 편집기를 이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맞춤 달력을 제작할 수 있다. 배경과 레이아웃, 스티커까지 구성되어 있는 테마 디자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 선택하고, 복잡한 편집을 거칠 필요 없이 사진만 넣으면 캘린더가 완성된다.

메이비원 소개
메이비원은 온라인 사진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포토브랜드 ‘포토몬’과 패션 유통 전문지 ‘패션인사이트’를 발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디자인과 디지털 프린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진,인쇄와 관련한 사업 전분야를 망라하는 생활문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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