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송혜교 추석 반납, ‘파랑주의보’ 촬영에 매진
추석 연휴인 9월 17일~19일에는 한려 해상 국립공원 남단에 위치한 매물도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암절벽으로 비경을 이루고 있는 매물도는 온난한 기후로 아열대성 식물이 자라고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도 물씬 풍기는 곳. 남해의 보석, 한려수도 최고의 명승지, 로 꼽히는 곳이다. 매물도에서 촬영할 씬은 영화 속 주인공인 수호(차태현)과 수은(송혜교)의 즐거운 여행 장면. 단 둘이 떠나는 달콤하고 떨리는 섬 여행으로, 그림 같은 경관을 배경으로 생애 가장 찬란한 시간을 보내는 수호와 수은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눈부시게 영화 속에 그려져야되는 하이라이트 씬이다.
추석에도 쉬지 못하고 계속 촬영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차태현은 “추석도 아껴가며 촬영 합니다, 저희 몫까지 즐겁고 뜻깊은 추석 보내세요. <파랑주의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송혜교는 “매물도로 추석 여행 떠났다고 생각해요, 물놀이도 하고, 경치도 구경하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촬영하겠습니다” 라며 각각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약 한달 간 부산과 거제도에서 한솥밥을 나눠 이미 한가족처럼 팀웍이 척척 맞는 스텝과 배우들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은 촬영이 끝난 후 윷놀이 최강전 및 전체 단합대회 등의 자체 이벤트를 벌이며 즐겁게 추석을 보낼 예정이다.
타고난 순정파 고교생 ‘수호’와 그를 짝사랑 하던 얼굴도 마음도 제일 예쁜 동갑내기 ‘수은’과의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순정 멜로 <파랑주의보>는 10월 중순까지 부산, 거제도 등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둘의 찬란한 사랑을 담아낼 예정이다.
현재 40% 촬영이 진행된 <파랑주의보>는 2005년 12월 말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연락처
블루캣 02-508-0208 채봉희 실장 011-1718-6807, 이은하 대리 019-379-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