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신지식인 인증식 14일 거행…윤영대, 강구익 외 60여명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신지식인 총연합회(회장 박희영)가 2015년 하반기 신지식인 인증식이 성대히 거행할 예정이다.

14일(월) 16시에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 1층 연회장에서 경영분야에는 순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강구익, 교육분야에는 통영거주 윤영대, 어업분야에는 경남남해군 거주 조윤희씨 등 2015년 하반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13개분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2015년 하반기 신지식인 신청은 약 8대1의 경쟁률을 보인가운데 어느때 보다 경쟁률이 치열해서 심사를 진행했던 H심사의위원은 “지원및 추천을 받았던 모든 신지식인 지원자분들이 훌륭했으나, 선정기준을 높이고 또 높인 가운데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신지식인에 선정된 몇분들의 면면을 보면 경남 통영에 거주하고 '사단법인 대한 카약협회 경남 통영 협회장‘의 윤영대는 카약을 이용한 해양안전 체험 교육분야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부분이 인정되어 이번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의미는 국내 최초 해양안전교육분야 신지식인 1호가 탄생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지방 중소 도시들은 신구도심지역의 격차때문에 구도심의 공동화로 인하여 재래시장등이 경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재래시장을 정보화,현대화,지속성장화를 제시했고 경영에 대한 합리화를 이룬 전남 순천시 '아랫장권역 발전협의회 회장‘의 강구익이 신지식인에 선정되었다.

한편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거주하는 조윤희 같은 경우는 여성인데도 불구하고 어업에 종사하면서 중국FTA 체결을 한후 어업인들의 큰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남해군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과 해조류를 천연과 자연 그대로를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높였다. 또한 국민 안심먹거리 개발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한것과 고용창출등의 신지식인으로써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로로 이번 신지식인에 선정되었다.

그외에도 13개분야 각계각층의 신지식인으로 약 60여명의 신지식인 12월 14일 새롭게 탄생될 예정이다.

국내 최초 해양레저 분야와 동계스포츠 전문미디어인 ‘요트피아’ 유연수 대표가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이번 특별상은 해양레저산업분야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동계스포츠 전문 미디어로서 해양레저산업과 동계스포츠 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고취시키고 양질의 뉴스, 교육, 산업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받게 되었다.

이날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는 대한민국 신지식인 연합회 회장인 박희영 회장외 신지식인 200여명등과 내외빈 등 1000여명이 참석해 2015년 신지식인 인증을 축하와 함께 성대히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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