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되는 특별한 쌀, “경복궁쌀”을 아시나요?

거대산업도시 서울에서도 벼가 140여만평에서 재배되고 있고 이곳에서 품질 좋고 밥맛좋은 경복궁쌀이 생산된다. 김포 평야와 인접한 강서구에서 생산되는 쌀 중에서 경복궁쌀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밥맛좋은 고품질 벼품종(추청, 새추청 등)을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안전한 쌀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경복궁쌀은 올해 200여톤이 생산될 예정이며 햅쌀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을 위해 현재 강서농협에서 5㎏단위 포장으로 시판 중에 있고 현지 구입만 가능하다. 경복궁쌀은 소량으로 생산되어 재고가 없는 신선한 쌀로 밥맛좋기로 소문이나 강서구청에서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경복궁쌀 20㎏ 380포대를 예약했다.

경복궁쌀의 직거래가 가능한 물량은 100톤으로 중·만생종은 10월 2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주문 후에 도정이 되기 때문에 신선한 쌀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일반미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쌀인 고아미2호, 향기나는 찹쌀, 흑미도 선보일 계획이며 소비자가 희망할 경우 택배도 가능하다.

최근 ‘기타조제식품’으로 분류되어 수입자유화(50% 조정관세)된 품목으로 매년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산 찐쌀이 국내 햅쌀에 비하여 30~50% 저렴하게 유통되고 있으나 묵은 쌀을 찐 후 햅쌀같이 보이게 하기 위하여 표백을 하는 경우가 많아 이때 표백제의 유해성분이 남아 섭취한 사람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높아 문제가 되고 있다.

중국 찐쌀로만 밥을 지었을 때에는 밥이 윤기가 없고 질감이 떨어져 일반인도 쉽게 판별할 수 있으나 볶음밥, 김밥 등 가공용으로 사용했을 때에는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최근에는 찐쌀을 그대로 포장한 ‘찐백미’와 중국산 찐쌀과 찹쌀을 7대3으로 섞어 20㎏으로 포장한 ‘찐혼합쌀’을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판매에 나서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안전한 우리 쌀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식당을 이용할 경우“우리식당에서는 중국산 찐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라는 표어를 붙이고 영업을 하는 식당을 이용하거나 우리 쌀로 지은 밥인지 확인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울 경복궁쌀의 구매를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전화 3462-5705 나 경복궁쌀 생산농가대표 장홍연 011-723-7439 로 문의하면 된다.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서울 ‘경복궁쌀’

○ 햅쌀 구매
- 판 매 처 : 강서농협(T. 2669-6000) 및 하나로마트(가양,발산)
- 판매내용 : 5㎏ 단위 13,000원 (품종:오대벼, 운두벼)
○ 중·만생종 구매
- 신청시기 : 10월 20일부터
- 신청 및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 02-3462-5705
· 생산농가 대표 : 장홍연 011-723-7439,
유광환 011-478-5849
- 판매내용 : 3㎏, 10㎏, 20㎏ 단위
- 경복궁쌀 특징
·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안전한 쌀
· 밥맛 좋기로 소문난 ‘추청, 새추청’ 등의 품종으로 재배한 쌀
· 생산량이 적고 주문 후 도정하여 장기재고가 없는 신선한 쌀

웹사이트: http://agro.seoul.g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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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11-5071환경농업팀장길용식3462-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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