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용 주름 관리 제품 ‘코리아나 포맨 EX’ 출시
코리아나 화장품은 30대 남성을 위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화장품인 <코리아나 포맨 EX>를 선보인다.
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 www.coreana.com)은 30대 남성을 위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화장품인 <코리아나 포맨 EX>를 선보인다. <코리아나 포맨 EX>는 남성용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인 에센셜라이저와 애프터쉐이브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2종 70,000원이다.
<코리아나 포맨 EX>는 30대 남성을 위한 비즈니스 케어 전문 화장품으로서 눈가 및 입가 주름의 집중 관리를 위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라인이다. 천연 성분인 예덕나무피 추출물이 자외선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노화를 억제하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여 피부의 주름을 개선해 준다. 또한 매실과 율피 추출물이 피지를 억제하여 모공을 말끔하게 관리한다.
코리아나는 포맨 시리즈를 연령 대에 맞게 특화 시켜, 20대를 겨냥한 자외선 차단과 미백 기능의 <코리아나 포맨>, 30대를 위한 주름 개선 기능성의 EX 라인을 개발하였다. EX는 “Extraordinary & Excellent Expert(훌륭하고 탁월한 전문가)”의 의미.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푸제아(fourgere)향, 역동적인 느낌을 살린 용기 등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성공하는 남성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20대 후반부터 시작되는 남성의 노화는 환경 오염과 자외선 노출, 생활 스트레스, 술 담배 등의 생활 습관으로 30대부터는 본격화 된다. 얇은 피부 조직인 눈가를 비롯하여, 얼굴 전체가 탄력을 잃어가면서 입가에도 팔(八)자 주름이 생기기 쉽다. 특히 환경적인 요인 외에도 평소 무의식적으로 짓게 되는 표정으로 인해 미간이나 눈가 등에 표정 주름이 자리를 잡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코리아나 화장품 마케팅팀 이건국 팀장은 “ 남성들 또한 외모가 자신감의 중요한 척도가 되었다”이라며 “알게 모르게 생기는 표정 주름까지도 개선하여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꿈으로써 좀더 자신감 있는 외모를 가꿀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코리아나 포맨 EX 에센셜라이저 (135ml / 40,000원)
<코리아나 포맨 EX 에센셜라이저>는 주름 개선 기능성 로션과 에센스의 복합 제품으로 예덕나무피 추출물이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모던하고 산뜻한 푸제아 향으로 사용감이 가볍고 시원하며, 피부에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이지 않는다.
사용법: 아침, 저녁으로 애프터 쉐이브 사용 후, 적당량을 손에 덜어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른다. 코리아나 포맨 EX 애프터쉐이브 (135ml / 30,000원)
모던하고 세련된 푸제아(fougere) 향의 <코리아나 포맨 EX 애프터쉐이브>는 면도로 인한 피부의 미세한 상처와 얇아진 각질층의 피부를 보호해 준다. 매실과 율피 추출물이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관리하여 산뜻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마일드한 사용감과 빠른 흡수로 항염 효과는 물론 수분을 공급하여 건강하고 청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사용법: 세안이나 면도 후 적당량을 얼굴과 목 등에 가볍게 두드리듯 바른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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