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패스코리아, ‘2016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 1·2급 인강 출시

2월 20일 전산회계 특별시험 추가 실시

신청자 선착순 30명 신간 교재 증정 이벤트

뉴스 제공

2016-01-15 09:04

서울--(뉴스와이어)--한국세무사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2016년 전산회계 자격시험이 기존 4회에서 6회로 확대 실시된다.

작년에도 특별시험이 1회 추가되어 총 5회 시험이 실시되었으나, 올해에는 특별시험이 2월 20일(토)과 8월 20일(토), 2회 추가되어 총 6번 시험이 실시된다. 이에 대해 한국세무사회 관계자는 ‘응시하는 수험생의 증가’를 이유로 뽑았다. 특별시험 일정이 대학생들의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기간에 있어서 전산회계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응시하기가 더욱 편리해졌다.

전산회계는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대표적인 자격증으로, 전산세무회계 시험이 1999년에 처음 도입된 이후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전산회계 자격증을 취득하면 회계 부서, 세무사 사무실에 취업하는데 용이하며, 전산회계 자격증은 회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취득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다.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기간은 짧은 편이다. 전산회계 1급은 한달, 2급은 2주만에도 단기간에 취득이 가능하다. 합격률은 가장 최근에 실시된 65회 전산회계 1급이 약 39%, 전산회계 2급이 약 37%를 기록했다. 응시생 10명 중 약 4명이 합격하는 어렵지 않은 시험이란 이야기다. 시험은 이론 30% 실무 70%로 이루어져 있어 실무 중심으로 공부하면 된다.

이에 국제·금융·세무회계 자격증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 이패스코리아(대표 이재남, www.epasskorea.com)는 2월 20일 전산회계 특별시험을 대비해 ‘2016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 1급·2급’ 인강을 발빠르게 출시했다.

‘2016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 강의는 이패스코리아 전산세무회계 전임교수인 남정선 세무사가 한다. 남정선 세무사는 지난 10여년간 이패스코리아 전산세무회계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오랜 강의 경험으로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과 믿음을 얻고 있다. 남정선 세무사의 ‘HIT 전산회계’ 강의는 이패스코리아 전산세무회계 인강 중, 단연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인기상품이다.

저자집필 교재가 사용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 1급·2급’ 교재(이종하 공저)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출간해온 정통있는 수험서이다. 이번 2016년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 교재는 최신 전산회계 시험 경향에 맞는 최적서로 만들어졌다. 교재 한 권으로 필기와 실기, 기출문제 풀이까지 마스터할 수 있어 수험생들은 학습시간을 최단기로 줄일 수 있으며 시험에 꼭 나오는 것만 공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 1급·2급’ 교재는 전산회계 시험의 70%나 차지하는 실기에서 고득점을 맞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실제 시험에서는 실기 문제가 매회 똑같은 유형이 반복되므로, 수험생들은 교재에 있는 실기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만 제대로 풀어도 실기 고득점이 가능하며 따라서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신청자 선착순 30명에게는 1월 14일부터 2016년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 신간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산회계 시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서두르는 것이 좋으며, 이벤트는 이패스코리아 홈페이지(www.epasskorea.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신청자 전원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모바일 수강을 지원하며 재수강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패스코리아 소개
㈜이패스코리아는 2003년 금융교육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CFA, FRM, AICPA 등 국제 금융 교육과정과 국내 금융, 무역, 세무회계, 취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서비스해 오고 있다. 다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교육 서비스(B2B)도 실시하고 있다. 이패스코리아는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작지만 가치있는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