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 렉스빌플러스, 조기 계약 사은 이벤트 실시
브레인시티와 고덕산업단지 개발 예정
KTX 8월 개통 등 대규모 개발 호재
평택 이한 렉스빌플러스 사업지 주변
경기오피스텔이 각 지역별로 많이 지어지고 있지만 경기도시형생활주택은 집값들이 올라가고 가계부채의 증가로 2016년부터는 일부 금액을 분할상환으로 의무적으로 해야 하므로 주거시장이 분할상환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임대주택시장으로 주택임대사업자들의 주머니사정이 녹녹치 않으면서 소형아파트개념의 수익형 소형아파트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평택시가 미군기지 이전이 금년에 이루어지면 각종 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지역 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보고 있다.
렉스빌플러스 본 사업지는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781-9외 5필지로 송탄시외버스터미널과 지하철1호선 송탄역과 가까워서 역세권으로서의 기능과 광역교통망인 KTX지제역과도 가까워서 좋은 위치의 강점이 있고 시행사는 (주)이한디앤씨 이고 시공사는 승윤종합건설(주)이며 신탁사는 코리아신탁(주)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오피스텔60실 도시형생활주택 299실로 별도수납 공간개념을 평택에선 처음으로 도입한 총359실로 주상복합주택분양보증서를 발행하여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일로부터 건물 소유권 보존등기일 까지 보증하여 안전성이 높다고 한다.
경기도 평택시는 대대적인 산업단지 개발, 항만 개발, 미군기지 이전 등 대형 프로젝트가2016년과 2017년에 1단계산업들이 마무리되면 착공에 들어간 고덕 삼성전자 산업단지는 전국적으로 유례가 적은 첨단설비가 들어서는 총 395만㎡로 삼성전자는 이곳에 1단계 사업에만 약16조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할 계획 이며 1차 준공을 목표로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평택시는 41조원의 생산 유발, 15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에서 예상된다고 분석하였다.
브레인시티 첨단복합산업단지 또한 주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정부가 평택시에 배정한 1421만㎡의 공업용지물량 중 482만㎡의 부지에 추진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395㎡과 LG전자 277㎡과 함께 평택시가 세계적인 첨단산업단지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브레인시티 첨단복합산업단지는 기술혁신과 정보화에 따라 지식기반 첨단산업으로 산업구조가 이어 가면서 예전의 1차산업생산중심의 산업단지에서 교육과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기능을 고루 갖춘 신성장 동력의 패러다임의 도시로 조성하려는 것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융복합 첨단산업단지의 선도적인 모델 방식으로 추진되는 모범사례가 될것으로 보인다.
이한 렉스빌플러스는 송탄시외버스터미널과 송탄역 역세권오피스텔과 역세권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하는데 옵션으로 냉장고 세탁기 시스템에어콘 삼성디지털도어록 등이 제공되며 세대별 분리형창고가 주어진다. 또한 준공 후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하면 1.5룸 형식의 방이 분리되어 세놓기도 유리한 스튜디오 타입으로 설계했다.
평택시는 신장동과 서정동를 비롯한 주변 분양상황이 좋아지고 있어서 저금리시태에 긍정적으로 변화해 감에 따라 평택 이한 렉스빌플러스 역시도 유례가 드문 한파 속에서도 내방객들이 꾸준히 늘고 계약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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