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대마씨앗 ‘햄프씨드’ 전문업체 베네팜, 5일 CJ오쇼핑 TV홈쇼핑 론칭

19년 전통의 ‘햄프 오일 캐나다사' 국내 독점권 확보와 함께 CJ오쇼핑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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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팜
2016-02-04 09:1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새로운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햄프(Hemp)식품군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프리미엄 식품 기업 (주)베네팜(대표 황재영)이 CJ오쇼핑을 통해 5일(금) 22시 40분 햄프씨드(식용 대마씨앗)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미국 TIME지에서 6대 슈퍼곡물로 선정된 햄프씨드는, 최근 국내외 공중파 방송과 메이저 언론에서 앞 다투어 보도하며 새롭게 떠오르는 건강 먹거리로 소개되고 있다. 햄프씨드에는 최근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식물성 단백질이 강낭콩의 751%, 닭가슴살의 214%, 카무트의 217%, 아마씨의 172%가 함유되어 있고 혈관을 지키고 피부와 세포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오메가 3·6·9)이 38.1% 함유되어 있다. 그 외에도 체내에서 생성하지 못하는 모든 필수아미노산 9종,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 유익한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식회사 베네팜은 1998년 캐나다의 산업용 대마 합법화 직후 설립된 ‘햄프 오일 캐나다(Hemp Oil Canada Inc.)’社와 한국 독점 공급계약을 맺어 국내에 안전하고 깨끗한 햄프식품군(씨드/오일)을 공급하고 있다. 베네팜은 지난 ‘15년 5월 서울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국내 영업을 시작하여 현재 대기업,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체인,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등 20여개의 식품회사에 햄프씨드를 공급하는 동시에 자체 브랜드를 키워나가며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세계 햄프 식품 시장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햄프 오일 캐나다(HOCI)’는 대마씨앗 종자가 지닌 환각성분 THC(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 0.00%를 실현시키고 OECD의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우수한 피놀라 품종을 사용한다. 현지 400곳의 농장에서 산물을 공급받아 생산하여 전 세계 15개국에 수출, 도매시장의 65%를 점유하고 있는 메이저 기업이다. 또한 ‘햄프 오일 캐나다’社는 FFSC(식품안전인증재단)가 운영하고 GFSI(국제식품안전협회)가 공인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서 국제표준인 ISO 22000 요구사항에 추가하여 분야별 인증기준(PRP)에 충족하는 기업에게만 인증해주는 FSSC22000 취득 기업으로 가장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처리된 고품질의 햄프식품군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햄프씨드는 부드러운 식감과 견과류와 같은 고소함을 지닌 식품으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우러진다.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서 요리할 수 있으며, 밥과 나물류에 뿌려먹어도 풍미가 뛰어나며, 샐러드, 요구르트, 수프, 시리얼 등에 뿌리거나 섞어 먹으면 든든한 영양식으로 즐길 수 있다.

CJ오쇼핑을 통해 국내 최초 TV홈쇼핑 론칭되는 ‘베네팜 햄프씨드’는 11봉(150g/봉) 세트 구성 69,900원으로 5일 22시 40분 CJ오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론칭 방송 시간: 2/5(금) 22:40 CJ오쇼핑

햄프씨드: http://storefarm.naver.com/benefarm

웹사이트: http://www.benefarm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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