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CM송과 제품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새 TV광고 시작

2014년 국내 출시

2015년 배우 이영애를 모델로 소비자광고 실시…전년 대비 541%의 높은 매출 성장율 달성

귀에 익숙한 히트곡을 재미있게 개사하고 제품을 의인화한 캐릭터 활용…높은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

뉴스 제공
한국먼디파마
2016-02-11 11:41
서울--(뉴스와이어)--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종호, 이하 한국먼디파마)가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2016년 새로운 TV광고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에 국내에 출시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2015년 배우 이영애를 모델로 진행한 다양한 소비자광고를 통해 2014년 대비 541%의 높은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2016년에도 높은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해 제작된 이번 TV광고 시리즈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사용이 필요한 상황을 가사로 풀어낸 경쾌한 CM송과 제품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활용해 간편하게 뿌려 인후염을 유발하는 세균, 바이러스까지 제거 가능한 제품의 특성을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TV광고는 목이 붓고 아픈 상황에서 차나 시원한 느낌을 주는 사탕 등을 통한 일시적 통증 완화가 아닌 근본적 치료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목 아플 때’ 편, 바이러스가 유행하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계절에 공기 중 유해물질로부터 목 건강을 위협받을 수 있음을 알리는 ‘바이러스 유행할 때’ 편 등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사용이 필요한 순간을 담아 총 2편으로 제작됐다.

특히 다수의 시청자들 귀에 익숙한 과거 인기밴드의 히트곡을 CM송으로 활용, 간편하게 뿌려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중독성 있는 후렴구 멜로디와 가사로 담아내 익숙함을 높였다.

또한 ‘목 안에 직접 뿌려 원인균을 빠르게 제거한다’는 뚜렷한 카피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작용 기전과 효과를 집중적으로 드러내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종호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 총괄사장은 “이번 광고는 목이 따끔거리고 부은 느낌이 있을 때 증상만을 완화하며 방치하지 말고 간편하게 뿌려서 원인까지 치료하자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TV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이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기전·효과를 인식하고 직접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목 관리를 실천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세균 및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인 인후염 치료제로 인후염 원인의 85% 이상은 바이러스라는 점에 착안해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입 안을 향해 분사하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휴대 및 사용이 간편하며 보호자의 지도 아래 6세 이상 소아도 사용 가능하다.

한국먼디파마 소개
한국먼디파마(유)는 1998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여러 원인으로 인한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해 왔다. 한국먼디파마는 1998년 지트람®서방정을 시작으로 옥시콘틴®서방정, 아이알코돈®정, 타진®서방정 등 중등도에서 중증 통증에 사용되는 통증치료제들을 공급해 왔다. 이외에도 1주일에 1회 사용하는 노스판TM패취, 경구용 제제의 투여가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옥시넘®주사를 발매하여 다양한 제형의 통증치료제를 갖추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통증치료제 외에도 한국먼디파마는 항암제인 폴로틴®주사와 데포사이트®주사,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로도트라®서방정, 살균소독제인 베타딘®제품군과 질세정제인 지노베타틴® 제품군, 천식치료제인 플루티폼®을 국내 시장에 소개했다. 또한 2014년 6월 1일자로 메디폼®* 을 출시해 습윤드레싱재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다양한 질환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undipharma.co.kr/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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