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32주년 부천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1973년 7월 부천군 소사읍이 ‘부천시’로 승격된 이래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부천은 현재 『문화로 발전하고 경제로 도약하는 부천』의 슬로건을 내걸고 86만 시민들과 함께 경제·문화도시로 세계속의 부천을 향해 활발한 날개 짖을 하고 있다.
부천시는 9월 행정자치부로부터 혁신선도도시로 지정되어 경제와 문화를 바탕으로 자치단체를 선도하기 위해 2,000여 시 공직자들은 혁신 패러다임을 가지고 각자의 업무에서 놀라운 창의력을 보이며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계지향 도시를 추구하는 부천시 시 승격 32주년을 축하하는 이번 기념식에 오은령무용단이 벽화, 창작무용, 풍물, 부채춤 등을 선보이며 행사의 서막을 알리고, 시민헌장 낭독한 후 53명의 시립합창단원들과 함께 애국가 및 시민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 퍼질 예정이다.
10월 1일 기념식과 더불어 각 구별로 시민 중심의 체육행사가 개최되는데, 시민운동장에서 원미구는 10월 5일(수), 소사구는 10월 7일(금) 열리며, 오정구는 10월 5일(수) 레포츠공원 원미운동장에서 400m계주, 피구, 엉덩이씨름, 협동줄넘기, 줄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의 화합의 장이 열린다.
이날 기념식 식후 행사로 공수부대의 특공무술시범공연으로 힘이 넘치는 군인들의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도 제공된다.
또한, 부천시립합창단은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방송 CF의 배경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오르프의 대표작이자 출세작인 「카르미나 부라나」이상훈 지휘로 전곡을 연주한다.
독창과 합창(대합창, 소합창, 어린이합창)으로 구성된 전 25곡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1937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초연된 후 세계 각지에서 가장 인기리에 연주되는 음악 중 하나다.
부천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런 「카르미나 부라나」전곡 연주회는 훌륭한 독창자와 부천시립합창단의 질감 있고 드라마틱한 합창이 어우러진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시관계자는 시승격 32주년을 맞는 기념식에 즈음하여 “이번 시민의 날 행사로 86만 시민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세계속의 부천, 행복한 부천, 살고 싶은 부천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총무과 오시명 032-320-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