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의원, “해수부, 4만여 평 국유부동산 무단방치”
홍문표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보유 중인 부동산(건물) 중 42,892평이 용도가 명시되어 있지 않은 채 잡실로 구분되어 관리도 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실로 명시되어 있는 부동산은 전국 각 지방해양청 소관으로 시가 47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의 관계자는 “잡실로 구분된 건물의 용도를 솔직히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국유지를 제외한 부동산(건물)의 총 시가는 4,563억원으로 잡실로 명시되어 있는 부동산은 1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문표의원은 “국가의 재산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도 파악 못하고, 있는지 없는지도 담당자가 모른다면 우리나라의 해양행정은 미래가 없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활용방안을 마련해서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별첨
해수부의 부동산(건물)소유 현황
사무소: 126,086평(2,898억원)
주 택: 18,092평(311억원)
창 고: 64,235평(647억원)
잡 실: 42,892평(471억원)
공 장: 12,752평(234억원)
전체 : 264,058평(4,563억원)
웹사이트: http://www.cleanhong21.co.kr
연락처
홍문표의원실 황선용비서관 02-788-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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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2일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