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호남대(총장 이수일)가 향후 관광레저 활동 영역 분야인 골프학과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골프 전문 인력을 양성키 위해 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이재술)와 오는 22일 오전 11시 광산캠퍼스 황룡관에서 학 · 학 협약을 체결한다.

호남대는 올해 스포츠레저학부내 골프학 전공을 비롯한 축구학 전공을 새롭게 신설하고, 이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위한 박차를 가하게되는 셈이다.

현재 함평골프고는 지난 2001년 특성화 고교로 지정돼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수회 입상은 물론 국가 대표선수(골프관리과 2년 신지애)를 발탁시킨 이 지역 특성화 고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호남대는 함평고 재학생 중 전국 규모 골프대회 입상자 등 우수학생에 대해서 본교 지원시 특기생 장학금 지급, 전국 규모 대회 출전시 적극적인 지원 추진, 대학시설 이용 자율화 등 다양하게 상호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양 기관의 협정 체결로 골프 준 프로( Semi Pro), 티칭 및 투어프로, 트레이너 자격취득을 비롯한 골프 코치, 지도자 및 골프장 설계, 관리사 등 골프관련 분야의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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