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소프트, 세빗 2016에서 업계 선도적 UCC 솔루션 공개

브로드소프트 UC-One, 보더폰 ‘원넷’ 비즈니스 기술파트너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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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소프트
2016-03-10 16:00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UCaaS) 공급사인 브로드소프트(BroadSoft, Inc.) (NASDAQ: BSFT)가 세빗(CeBIT) 2016에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세빗은 세계 규모의 디지털 비즈니스 행사로 14~18일까지 독일 하노버 박람회장에서 열린다.

브로드소프트는 전시관32에서 보더폰(Vodafone) 독일 법인과 함께 UC-One 솔루션이 Vodafone One Net Business 구동 솔루션으로 채택되었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Vodafone One Net Business 는 중소기업을 겨냥한 UC솔루션 기반 확장형 클라우드로 이번 세빗 행사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다. UC-One은 업계 선도적인 종합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광범위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및 모빌리티 서비스가 특징이다.

또한 브로드소프트는 보더폰 전시장에서 상황에 따른 차세대 통합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프로젝트 템포(Project Tempo)’ 이니셔티브의 일환인 UC-One Hub를 시연한다. 보더폰 전시장 방문객들은 UC-One Hub와 애플리케이션 통합 및 상황지능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성능은 커뮤니케이션 분산 최소화, 비효율적 회의 축소,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로 개인과 단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을 선사한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후 3시(현지시간) 보더폰 전시장에서 브로드소프트의 롤랜드 아우켄할러(Roland Auckenthaler) 수석 세일즈엔지니어와 메라노 맷바흐(Merano Mettbach) 보더폰 독일사업부 기업컨설팅&통합커뮤니케이션 디렉터가 ‘노동의 미래(The Future of Work)’란 주제로 브레이크아웃 세션을 진행한다.

브로드소프트의 세빗 참가 관련 소식은 회사 트위터를 팔로잉해 확인할 수 있다.

브로드소프트(BroadSoft) 개요

브로드소프트는 모바일, 유선전화 및 케이블 서비스 사업자가 인터넷 프로토콜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업체이다. 당사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다양한 대기업 및 소비자들에게 구내교환망, 영상 통화, 문자 전송 및 컨버지드 모바일, 유선 서비스를 포함한 통화, 문자 및 협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브로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oad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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