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소프트의 UC-One, 보다폰 독일법인의 클라우드 UC 서비스 지원

클라우드 기반 호스티드 PBX와 모바일 UC 통해 중소기업들이 직원 이동성 강화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뉴스 제공
브로드소프트
2016-03-10 16:00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UCaaS) 공급사인 브로드소프트(BroadSoft, Inc.)의 UC-One®이 보다폰 독일법인(Vodafone Germany)의 클라우드 기반 신규 UC 서비스 구동을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인 Vodafone One Net Business는 확장성을 갖춘 중소기업(SMB)용 UC 솔루션으로 이들의 현재 그리고 미래 사업 성장 관련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Vodafone One Net Business는 유연성, 비용 효율성, 확장성 및 통합성을 두루 지닌 솔루션이며 규모가 상당한 수준인 *SMB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업계 분석기관인 MZ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전체 기업의 58%가 바로 SMB이며 클라우드 UC 시장 또한 2020년까지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Vodafone One Net Business는 단일 솔루션 내에 유무선 통신을 원활하게 연결, 검증되고 안전한 미래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하나의 번호와 고지서, (서비스)사업자와 보이스 메일을 제공한다. 또한 독일 최초의 모바일 UC 서비스로서 단순화, 직관화된 사용자 경험을 통해 엄격하게 통합된 모바일 기능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OTT 기반 모바일 UC 솔루션과 차별화된다.

보다폰 독일법인의 알렉산더 사울(Alexander Saul) 기업용 제품사업부문장은 “우리는 클라우드 UC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높아가는 고객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을 진행 중에 있으며 Vodafone One Net Business는 이 전략을 구성하는 기념비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다. 본 서비스는 직원들의 이동성이 매우 높고 기존의 전화 방식을 회사 사정에 맞게 설정하려는 기업에 이상적이다”면서 “독일 내 중소기업 시장은 원활한 모빌리티, 생산성, 비용 효율성이 기업 의사결정의 핵심적인 기준이 된다. 브로드소프트의 UC-One은 모바일 중심의 접근방식을 통해 이 시장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브로드소프트는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 선정 UCaaS 시장 리더로서 4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1,300만 개 이상의 클라우드 통합 통신망을 설치했다. UC-One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기기, 혹은 연결 형태(무선, 유선 등)에 관계 없이 보이스, 고화질 음성 및 영상, 텔레프레젠스, 컨퍼런싱, 통화 기록, 그리고 단일 형태의 인터페이스에서 스크린 공유를 통한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IMS(IP 멀티미디어 시스템) 통합, FMC(유무선 통합) 번호와 네이티브 다이얼링, 듀얼 페르소나, 모바일 퍼스트 형태로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 그리고 원활한 관리 경험 등 향상된 모빌리티 기능을 지원한다.

브로드소프트의 타헤르 베베하니(Taher Behbehani) 최고 디지털 및 마케팅 책임자(CDMO)는 기업용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모바일 퍼스트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베버하니 CDMO는 “브로드소프트가 보다폰 독일법인의 One Net Business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되어 기쁘다. 우리가 최근 실시한 연례 글로벌 비즈니스 서베이에 따르면 서비스 사업자들은 UC와 모빌리티를 SMB용 솔루션의 핵심 동력으로 판단하고 있다. SMB 시장이 모바일 중심의 통합 커뮤니케이션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만큼 브로드소프트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최적의 입지에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브로드소프트 UC-One는 전세계 서비스 사업자들이 초소형 기업부터 글로벌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규모를 아우르는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다. UC-One은 보다폰 독일법인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독일 내 SMB 시장을 적극 공략할 수 있도록 검증되고 풍부한 기능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보다폰은 이와는 별도로 세빗(CeBIT) 2016에서 미래형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검증 차원에서 브로드소프트의 프로젝트 템포(Project Tempo)을 시연하고 있다. 프로젝트 템포는 기업 사용자의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상황적 커뮤니케이션과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2015년 10월 ‘브로드소프트 커넥션’ 행사에서 발표된 프로젝트 템포는 유럽 내 베타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보다폰은 그 기능성을 시연할 첫 번째 고객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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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진술
본 보도자료는 1995년 제정된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의거해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 미래예측진술들은 ‘할 것이다’, ‘할 수 있게 한다’, ‘구현한다’ 및 이와 유사한 용어와 구절로 표현될 수 있으며, 보다폰 독일법인이 중소기업 최종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서비스에 포함된 UC-One의 사용을 통해 보다폰 독일법인의 고객들이 얻는 혜택에 관한 진술을 포함한다. 미래예측진술에 묘사된 사건의 결과는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기타 미래예측진술에 의해 예측된 결과에 비해 실제 결과를 다르게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을 포함한다. 여기에는 인수를 통해 예상되는 재무적 혜택과 기타 혜택이 실현되지 않거나 그 규모가 적거나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그리고 브로드소프트가 트랜세라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통합하지 못하거나 혹은 트랜세라의 고객사와 직원들을 계속 유지할 수 없는 경우 그리고 2016년 2월 29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브로드소프트의 10-K 서식의 보고서(2015년 12월 31일 마감연도)와 기타 브로드소프트의 다른 공시자료의 ‘위험요소’란에 포함된 내용을 포함하지만 이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본 보도자료의 모든 정보는 배포일(2016년 3월 10일)을 기준으로 한다. 브로드소프트는 법이 강제하지 않는 한 실제 결과 혹은 보도자료의 기대치와의 다른 점을 반영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해야 할 어떠한 의무도 없다.

* 본 보도자료의 목적을 위해 11~250명 규모 사업장을 SMB로 정의한다.

브로드소프트(BroadSoft) 개요

브로드소프트는 모바일, 유선전화 및 케이블 서비스 사업자가 인터넷 프로토콜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업체이다. 당사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다양한 대기업 및 소비자들에게 구내교환망, 영상 통화, 문자 전송 및 컨버지드 모바일, 유선 서비스를 포함한 통화, 문자 및 협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브로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oad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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