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드레스룸 붙박이장 출시
리바트(대표 경규한 www.livart.co.kr)가 최근 가구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전혀 새로운 개념의 드레스룸 붙박이장을 출시했다.
특히 혁신적인 것은 제품 내부에 측판이 없고 기둥도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수납시스템을 무한히 연결하여 자유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 제품들은 측판이 가로막아 한 통 단위로 수납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 제품은 그 한계를 뛰어넘은 것이다.
바스켓,바지걸이 등 다양한 수납 시스템을 손쉽게 재배치할 수 있고 별도의 공구없이 선반의 위치를 조절할 수도 있다.
ㄱ자형, ㄷ자형등 어떤 형태도 가능하다.
도어는 리바트 키높이장의 모든 도어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침대나 화장대와 세트를 구성하여 연출할 수도 있는 것도 장점이다.
리바트는 2005 가을 신제품 드레스룸 붙박이장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3일부터 11월6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사은 행사와 특별 기획전, 아울렛 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liv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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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4일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