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오디매월대, ‘60억규모 국책사업’ 철원군 기능성 양잠산물종합단지 17년 완공 예정

대한민국 명품 힐링복합단지를 꿈꾸는 ‘세리컬쳐타워와 세리컬쳐힐링센터’ 2017년 완공 예정

2016-03-17 09:20
철원--(뉴스와이어)--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일대에 약 10만평 규모의 약초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 오디매월대는 60억규모의 국책사업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되어 약 57,000평(기존 22,000평, 신규조성 35,000평)의 대규모 부지를 이용, 8개분야 기능성 양잠산물종합단지를 조성 중에 있다.

기능성 양잠산물종합단지는 현재운영중인 농장(꾸지뽕, 오디, 뽕잎등 재배) 및 잠사(누에 및 동충하초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발효생산공장)과 2017년 초 완공예정인 GMP 자동화공장(기능성 제품의 안정성 제고를 위한 GMP 시설확보) 그리고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리컬쳐 타워(방문객 대상 체험 및 휴양시설 제공), 세리컬쳐 힐링센터(고기능성 양잠산물을 이용한 힐링 및 치유프로그램), 홍보전시 판매장, 기타부대시설(체험객 편의 및 휴게시설), 교육 컨설팅 등 경영안정화사업의 8개분야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오디매월대는 청정지역 강원도 철원지역의 양잠산물을 이용한 6차 산업화를 통해 국내 양잠산업 메카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실현,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농업분야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여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6차산업화 창조모델을 제시하고, 새로운 명소로 발전시키고자 하고 있다.

특히 일반방문객 및 가족단위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학습체험 및 휴양공간을 제공하는 세리컬쳐타워와 VIP고객을 대상으로 한 AEM효소스파, 에스테틱, 명상치유등 힐링 및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세리컬쳐힐링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기능성 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오디, 꾸지뽕, 누에가루 등을 원료로 하는 양잠산물 시장이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주) 오디매월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농가 및 지역경제를 발전시킴과 동시에 기능성 양잠산물종합단지조성 사업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오디매월대 개요

(주)오디매월대는 ‘2015년 기능성 양잠산물종합단지조성 60억 국가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되어, 현재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10만평 규모의 약초집단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대한민국 1%를 위한 세리컬쳐힐링센터와 국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세리컬쳐타워등을 포함한 8개 사업시설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한 (주)오디매월대는 2012년이후 지속적으로 의학박사 이영진교수[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와 산학연계를 통한 발효 및 유익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2015년 유산균을 비롯한 86종의 유익균을 복합결합한 프로바이오틱스의 결정체 먹는 복합유익균 AEM86을 개발완료하였으며, 2016년 86종의 유익균의 범위를 108종으로 확대한 AEM108을 개발완료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오디매월대는 독자기술인 AEM86/108과 우리고유의 전통약용작물을 결합하여, 신소재/바이오산업의 대표이자, 지역농가 및 지역경제를 결합한 6차산업의 대표가 되기 위해 나아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1o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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