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오디매월대, 뽕나무 한 그루의 효용을 담은 ‘순드림한상’ 출시

기능성 양잠산물종합단지 국책사업자 ‘오디매월대’, 신제품 출시

청정지역 강원도산 프리미엄 뽕나무 사용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기술 이전

2016-10-04 07:00
서울--(뉴스와이어)--기능성 양잠산물종합단지 국책사업자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주)오디매월대는가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 일대의 6만평 규모 대단위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뽕나무와 독자기술인 ‘먹는 복합유익균 AEM108’을 결합한 ‘순드림한상’과 ‘순드림한잠’을 출시하였다.

‘순드림한상’과 ‘순드림한잠’은 농업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기술(특허 제10-1546446호, 제10-1388455호)을 이전받아 오디매월대의 자회사인 ㈜AEM바이오에서 생산하였다. 대한민국 최북단 청정환경의 보고인 ‘철원’에서 직접 재배한 뽕나무와 익은누에(숙잠)를 주원료로 독자 기술인 ‘먹는 복합유익균 AEM108’을 결합하였다.

순드림한상은 ‘귀한 당신께 순수한 뽕나무 한 그루의 효용을 드립니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뽕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일본에서 예로부터 ‘사람에게 가장 효용스러운 나무’,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나무’로 일컫었으며 최근에는 뽕나무의 잎, 가지, 열매, 뿌리의 약리적 효용에 대한 연구결과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바이오업계에서는 당뇨 및 뇌질환 그리고 각종 성인병 치료제의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익은 누에는 ‘누에가 견사단백질로 가득찬 상태’를 일컫으며 최근 농업진흥청과 차의과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코올성 지방간, 간경화, 위염등의 질환예방 및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디매월대의 영업부문 김종원 대표는 “예로부터 잎, 가지, 뿌리, 열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나무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온 뽕나무와 그 산물들의 효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고심하던 중 지금껏 뽕나무의 잎, 뿌리, 열매등의 각각의 효용을 소재로한 제품은 많았지만 뽕나무한그루의 효용을 소재로한 제품은 출시된 적이 없는 것에 아쉬움을 느껴 뽕나무 한 그루의 효용을 소재로한 순드림한상과 순드림한잠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귀한 뽕나무 한 그루의 효용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오디매월대 개요

(주)오디매월대는 ‘2015년 기능성 양잠산물종합단지조성 60억 국가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되어, 현재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10만평 규모의 약초집단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대한민국 1%를 위한 세리컬쳐힐링센터와 국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세리컬쳐타워등을 포함한 8개 사업시설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한 (주)오디매월대는 2012년이후 지속적으로 의학박사 이영진교수[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와 산학연계를 통한 발효 및 유익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2015년 유산균을 비롯한 86종의 유익균을 복합결합한 프로바이오틱스의 결정체 먹는 복합유익균 AEM86을 개발완료하였으며, 2016년 86종의 유익균의 범위를 108종으로 확대한 AEM108을 개발완료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오디매월대는 독자기술인 AEM86/108과 우리고유의 전통약용작물을 결합하여, 신소재/바이오산업의 대표이자, 지역농가 및 지역경제를 결합한 6차산업의 대표가 되기 위해 나아갈 것이다.

오디매월대 판매법인 THE BEST몰: http://www.thebest.kr

웹사이트: http://www.1o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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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주)오디매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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