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닭, 201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뉴스 제공
에땅
2016-03-30 14:54
서울--(뉴스와이어)--오븐구이 치킨 전문 브랜드 오븐에빠진닭(이하 오빠닭)이 2016년 매일경제신문에서 주관하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29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오빠닭을 비롯한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 100여 곳이 참석했다. 오빠닭은 탄탄한 실적과 운영 안정성 등을 인정받아 이번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신규로 선정됐다. 이번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는 오빠닭 외에도 설빙, 국수나무, 우쿠야, 본도시락, 하남돼지, 종로상회 등이 신규로 선정됐다.

매일경제신문은 올해 제5회 100대 프랜차이즈를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단(김주영 서강대 교수, 임영균 광운대 교수,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을 구성, 공정위에 가맹이 등록된 국내 프랜차이즈(2014년 기준)를 상대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매출, 이익, 평균 영업 연수 등을 분석해 100대 브랜드 선정을 완료했다.

매일경제신문은 국내 4,900여 개 프랜차이즈 가운데 올해 매경 100대 브랜드에 선정된 업체들은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새로 100대 프랜차이즈에 진입한 브랜드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창업시장 판도를 고스란히 드러내주는 업체라고 밝혔다.

오빠닭은 안정적인 가맹 운영과 질 높은 서비스를 동시에 일궈내기 위해 직원들 모두 힘쓰고 있다며 더 맛있는 메뉴와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빠닭은 최근 달달한 간장베이스로 매콤한 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애간장녹는닭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izzaetang.co.kr

연락처

에땅 홍보대행
더페이지미디어
박여원 대리
070-8937-64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