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 선마을, 4월 16~17일 ‘마음드로잉’ 개최

스트레스와 분노, 명상과 숲테라피로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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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언스
2016-04-07 09:00
서울--(뉴스와이어)--직장 내 부서원들과의 갈등, 가족·대인관계 갈등 및 개인의 스트레스 등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미워하고 욕하고 헐뜯고, 또 관계에서 오는 문제로 인해 울고 웃는 등 우리는 번뇌와 망상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

힐리언스 선마을(촌장 이시형)이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번뇌를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준비를 통해 나의 마음을 찾아가면서 행복한 시간을 갖는 ‘유도현의 마음드로잉’을 개최한다.

마음드로잉 과정은 마음의 작용 원리를 알고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를 변화시키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힐리언스 선마을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직장 내 부서원들 간 관계 개선이 필요한 사람 ▲마음의 변화와 안정을 통해 활기찬 생활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갖고 싶은 사람 ▲타인에 대한 이타심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드로잉 1# ‘구도 잡기’ 시간에는 마음의 작용 원리를 이해하고 내려놓는 연습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운다.

드로잉 2# ‘밑그림 그리기’ 시간에는 자연 호흡 체조를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누워서 하는 와식 명상으로 마음의 휴식을 얻는다. 이후 키바(모닥불)에서 고민을 적었던 사색 카드를 태우고 나의 마음을 다시 그리는 작업을 한다.

드로잉 3# ‘색칠하기’ 시간에는 피톤치드 배출이 탁월한 잣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한 종자산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행복 명상 시간을 갖는다.

1일차인 16일에는 싱잉볼 치유명상, 자율 산책, 자연호흡 기공체조, 힐링 키바를, 2일차인 17일에는 아침을 여는 스트레칭, 숲 테라피, 자율 힐링, 행복 명상을 실시한다.

힐리언스 선마을 유도현 강사는 “마음은 환경·몸·정신상태에 따라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 이런 상호 관계를 이해하고 변화·개선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 것”이라며 “리듬 습관, 식습관, 마음 습관, 운동 습관의 4대 습관을 개선해 궁극적으로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으며 스스로 컨트롤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힐리언스 선마을 ‘유도현의 마음드로잉’은 전화·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4월 이벤트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힐리언스 개요

힐리언스는 강원도 홍천 종자산 250m 장수촌 고지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 웰니스센터로 시작, 웰에이징 힐링리조트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체험 프로그램, 면역력 강화식단, 전문강사(생활습관 개선팀)를 운영한다. 디지털디톡스-의도된 불편함을 통한 소통과 자유 (인터넷x, 휴대전화x, 외부와의 차단), 도시에서 만날 수 없는 뇌 피로 회복과 최적의 휴식을 도와주는 곳이다. 사람 손으로 다듬은 아름다운 10개의 트레킹 코스와 친환경 시설이 있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치유여행지로 선정되었고, 2014년 국내 최초 민간 1호 치유의 숲에 선정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alie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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