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뭄바 카품파(Mumba S. Kapumpa, S.C.) 주한 잠비아 대사가 최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를 방문, 송희영 총장과 만나 건국대와 잠비아 대학과의 학생 교류와 연구협력 등 상호 교류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행정관에서 송희영 총장(오른쪽)과 뭄바 카품파 주한 잠비아 대사(왼쪽)가 건국대와 잠비아 대학과의 학생 교류와 연구협력 등 상호 교류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잠비아 대사관은 지난 2014년 6월 개설됐으며 카품파 대사는 초대 상주 대사다.
주한 잠비아 대사관은 지난 2014년 6월 개설됐으며 카품파 대사는 초대 상주 대사다. 이날 잠비아 대사관에서는 참사관과 일등서기관 등이 함께 참석해 학부와 대학원 과정 학생 교류와 연구협력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잠비아는 아프리카 대륙의 중앙 남부에 있는 내륙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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