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국제경영원, 성경룡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초청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 개최
성위원장은 우리경제의 총량규모가 세계 11위 수준에 있음에도 질적 측면의 국가경쟁력은 세계 20~30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제한된 자원을 특정 분야, 지역에 집중한 요소투입형 발전전략의 결과라며 앞으로는 혁신과 분산발전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도권 지역의 요소비용 상승으로 신규투자가 크게 이루지기 어려우므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수도권, 중부권, 서남권, 등 4대지역 경제권 구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혁신도시건설 추진에 추가하여 제2, 제3의 강력한 대안적 발전 거점개발을 육성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특화단지를 조성, 지역발전의 획기적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성위원장은 都·農 상생형 국토구조의 형성을 위해 경부축 중심의 산업 에너지축과 백두대간의 농·산·어촌 지역을 생명 에너지축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을 실현시켜 나가겠다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산업 에너지벨트와 혁신 클리스터도 이런 맥락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산업에너지벨트는 대덕의 연구개발 혁신 클리스터 등 정부지원에 의한 9개 거점과 민간주도의 파주 LCD 클리스터 3개등 총1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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