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지스틱스, 얼티밋 16.1 개발자 툴키트 출시

모바일과 크로스플랫폼 엔터프라이즈 앱의 단순화와 속도 구현

데스크톱·클라우드·모바일 전용 오피스 친화적, 터치 지원, 고도 시각화 앱의 구축 단순화 지원

뉴저지주--(뉴스와이어)--설계, 개발, 협업 가속화 툴 및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선도기업 인프라지스틱스(Infragistics)가 기업용 웹, 모바일, 데스크톱 UI 개발 세트인 인프라지스틱스 얼티밋 16.1(Ultimate 16.1)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얼티밋 16.1에는 고도로 시각적인 네이티브 iOS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자마린(Xamarin) 기반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앵귤러(Angular)JS 기반 앱 웹, 코르도바(Cordova)를 겨냥한 HTML5 기반 하이브리드 앱 개발의 단순화와 신속화를 위한 여러 추가 및 강화 기능이 있다.

전체 툴키트는 이날부터 30일간 무료 체험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프라지스틱스 얼티밋의 1년 사용료는 1995달러로, 다량구매 시 할인 받을 수 있고 각 제품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제이슨 베레스(Jason Beres) 인프라지스틱스 개발툴 부문 수석부사장은 “우리 인프라지스틱스가 볼 때 선택은 간단하다. UX 설계와 UI 개발 솔루션은 비공개 또는 추가로 부과되는 비용 없이 모든 것을 제공하는 종합 엔터프라이즈급이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발자들은 사용자 경험 전문가들은 아니더라도 기관과 고객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가장 최근에 내놓은 인프라지스틱스 얼티밋 16.1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팀은 안전하고 비용효율적이며 고도로 적합한 데스크톱, 네이티브 모바일, 웹,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온프레미스(on-premise) 크기를 조정하는 앱을 안전하게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디자인

인디고 스튜디오(Indigo Studio)를 이용해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상호 대화형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구축할 수 있고 인디고 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 및 협업 작업도 가능하다. 새로운 사용성 테스트 기능은 프로토타입이 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얼마나 제대로 기능할지에 대한 통찰력을 준다. 테스트 디자인 얼터너티브는 원격으로 간략한 연구 개요를 내놓고 성공률, 완성시간 및 클릭맵 뷰를 측정해 해당 디자인이 사용자 기대에 얼마나 부응할지를 파악한다.

◇현대적인 웹 개발 툴

사용 편리성, 스타일, 속도에 있어 최상위 기준에 충족하도록 구축되었고, 이런 툴을 통해 모든 게 가능한 웹 앱 개발을 실현한다.

업계 최고 성능인 ASP.NET 컨트롤이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매우 빠르게 처리하는 앱을 구현한다. 유연하고 성능이 높은 이러한 컨트롤을 통해 개발자들은 안정성과 성능을 보장하는 스타일리시한 사용자 경험을 신속하게 만들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HTML5 컨트롤&앵귤러JS 컴포넌트와 더불어 업계 선도적 데이터 그리드와 데이터 차트 퍼포먼스 등으로 어떤 플랫폼이나 기기든 간에 모든 브라우저에서 고객이 바라는 수준의 속도와 반응성을 구현한다.

◇모바일 앱 개발

성능과 최상급 사용자 경험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경량 툴세트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팀은 단시간에 높은 수준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앱을 구축할 수 있다.

인프라지스틱스 Xamarin Forms UI 컨트롤을 사용하면 인프라지스틱스가 자체 소유한 iOS와 안드로이드 툴세트 기반으로 네이티브 앱을 구축할 수 있다. 새로운 플랫폼을 학습할 필요 없이 기존의 C#와 XAML 스킬만을 이용해 단일 코드 베이스로 크로스 플랫폼 네이티브 앱을 만들 수 있다.

인프라지스틱스 iOS 툴세트는 고성능 데이터 그리드와 강력한 다목적 차트 세트와 더불어 성능과 시각화가 뛰어난 네이티브 아이패드 및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필수 요소를 제공한다.

인프라지스틱스 안드로이드 컨트롤은 데이터 그리드, 게이지, 바코드 등을 포함하며 필요할 때마다 데이터를 볼 수 있는 패닝과 주밍 기능을 위한 자연 멀티터치 제스쳐 및 빌트인 같은 차트 기능성에 쉽게 접근하도록 특화된 간편 모듈러 API를 제공한다.

◇데스크탑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

사용자는 데스크탑 윈도우 폼과 모든 플랫폼용 WPF 컨트롤을 통해 혁신적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집중하지 않아도 된다. 터치 기능과 과감한 스타일링과 라이팅, 빠른 속도를 통해 사용자의 앱을 돋보이게 만든다. 175개 이상의 윈도우 폼과 WPF UI 컨트롤을 통해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신속하게 공급한다. 여기에는 대량의 데이터 시각화에 필요한 고용량 고성능 렌더링 기능과 애니메이션 지원 기능, 엑셀과 워드 등을 위한 완벽한 픽셀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경험 등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에는 윈도우 폼 내에 QR코드와 바코드 128개, 파이형과 도넛형 차트, XAML 3D 표면형 차트와 윈도우 폼 엑셀 스프레드시트 컨트롤 등이 포함되어 있다.

ReportPlus Developer와 셰어플러스, 인프라지스틱스 얼티밋과 프로를 포함: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ReportPlus Developer 를 통해 시각화된 데이터와 대시보드를 데스크탑, 웹, 네이티브 iOS 모바일 앱에 삽입할 수 있다. 리포트플러스는 개발자들이 코드 프리(code-free) 방식의 시각화를 제공해 사용자 니즈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 또한 2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외부 소스를 직접 데이터에 통합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스케쥴 부담 경감,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내 데이터를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ReportPlus Developer는 현재 개별 프리뷰 단계에 있으며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앱을 위한 런타임 라이센스와 프라이싱 옵션 역시 출시와 함께 만날 수 있다. ReportPlus Developer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원하는 개발자들은 이메일로 개별 프리뷰를 신청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기존의 웹 개발 스킬과 인프라지스틱스 얼티밋, 프로를 포함한 셰어플러스 개발자 라이선스를 활용해 네이티브 iOS, 안드로이드용 셰어플러스(SharePlus)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셰어플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온프레미스용 셰어포인트와 모바일용 오피스365를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 독립 형태의 협업 및 생산성 어플리케이션이다. 또한 맞춤형 모바일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해 각 기업 직원들의 니즈나 특정 직무에 맞게 만들어진 집중형 환경을 제공한다. 셰어플러스는 클라우드 전반에 걸친 콘텐츠와 데이터에 대한 집중형 액세스를 기업용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혹은 기업 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확장한다.

인프라지스틱스(Infragistics) 개요

인프라지스틱스(Infragistics)는 기업들의 설계, 개발 및 협업 가속화 도구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적 선도기업이다. 당사의 기업용 UX와 UI 툴킷은 100만 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웹,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기기용 고성능 어플리케이션과 프로토타입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데 쓰이고 있다. 당사의 기업용 모빌리티 솔루션인 리포트플러스(ReportPlus)와 셰어플러스(SharePlus)는 기업 사용자들이 자체 서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협업 소프트웨어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당사는 전문적인 UX 서비스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디고 스튜디오 홈페이지: http://indigodesign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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