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조명환 교수, 4.19자유평화공헌대상 수상
조교수는 국내 대표 생명공학 회사인 (주)셀트리온 창업에 참여함으로서 한국의 생명공학 산업을 통한 국가 성장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또 아시아에서 에이즈 퇴치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 대표 에이즈 전문가이다. 에이즈는 말라리아, 결핵과 함께 UN이 선정한 세계 3대 질병 중 하나이다. 조 교수는 “전 세계 3,700만 감염자 가운데 1,580만 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아직 2,200만 명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1,700만 명은 아직 감염 사실을 모르고 있다”며 “‘시장개입’이라는 혁신적 기금 조성 메커니즘을 통해 2030년까지 에이즈를 정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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