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영화제로 알려진 부산영화제가 <데이지>(감독 유위강, 제작 아이필름)를 선택했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부산영화제는 내년 1월 개봉예정인 <데이지>를 주목, 영화제 공식행사로 <데이지>를 초대했으며, <데이지> 제작진은 오는 10월 8일 토요일, 영화제에 참석하는 국내외 언론 및 아시아 영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데이지>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간도>의 유위강 감독 연출, 전지현 정우성 이성재 주연의 영화 <데이지>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한 킬러와 형사의 피할 수 없는 대결과 세 남녀의 운명적 사랑”에 관한 영화. 홍콩의 <무간도> 시리즈를 통해 홍콩 느와르의 제2 부흥을 일으켰으며,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도 이름을 알린 유위강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한국 최고의 세 배우인 전지현 정우성 이성재가 아픈 사랑과 첨예한 대결의 호흡을 펼치는 것만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7월 초 촬영을 마치고 현재 한국과 홍콩, 태국을 오가며 후반작업에 한창인 <데이지>는 지금까지 단 한번의 현장공개 외에 영화에 관한 그 어떤 것도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

이번 영화제 현장에서 열리는 <데이지의 밤>에서는 처음으로 영화의 ‘하이라이트’장면을 공개하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100% 로케이션 진행된 촬영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데이지>의 하이라이트는 유위강 감독이 영화 후반작업으로 한창 바쁜 와중에도, 부산국제영화제의 국제적 명성과 높아진 위상을 감안, 제작사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진행하게 되었다. 현재 홍콩에서 극비리에 제작중인 <데이지>하이라이트는 그동안 베일에 쌓인 체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영화<데이지>의 본편을 짧게나마 맛볼 수 있는 기회여서 초미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데이지>의 밤’을 위해 크랭크업 이후 3개월 만에 만나게 되는 유위강 감독과 전지현 정우성 이성재 세배우들은 감동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으며,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되는 하이라이트 동영상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화제에서 열리는 ‘<데이지>의 밤’은 국내외 언론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등의 영화 배급에 관심을 갖고 있는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지> 촬영 전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각종 영화제 관계자들까지 참석할 예정이라 <데이지>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시사하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컨텐츠를 위해 오랜 기간 준비된 영화 <데이지>는 곽재용 감독의 각본과 유위강 감독의 연출의 만남을 시작으로 전지현 정우성 이성재 파워 캐스팅, <스파이더맨2> <매트릭스 시리즈> 등의 액션을 담당한 바 있는 임적안 무술감독, <태극기 휘날리며> <혈의누>의 이태규 동시녹음기사 등 아시아 최고 브랜드가 만드는 2006년 최강 프로젝트. 한국적 감성의 아련한 사랑 이야기와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의 환상적 결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네덜란드에 펼쳐지는 운명을 넘어선 사랑과 대결 <데이지>는 홍콩과 태국 등지에서 후반작업을 공들여 진행, 2006년 연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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