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두레 최진영 이사장, 성균관글로벌리더스클럽 회원사로 출범식에 참석

성균관대학교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따른 한국체험 콘텐츠 제공자로 참여

문화유산과 경영전략 융합협 협동조합 운영에 경영전문가 네트워크 활용

잔치팩토리 Janchi Factory,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

뉴스 제공
전통과사람들
2016-04-26 14:07
서울--(뉴스와이어)--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자 및 재학생들이 참여하여 ‘성균관글로벌리더스클럽(SGLC, 회장 홍성조)’ 출범식이 성균관파티움에서 거행되었다.

SGLC는 성균관 경영대학원 원우로서 경영혁신 및 우수 경영사례를 발굴, 공유하여 회원사 간의 발전 전략을 만들어가는 CEO와 임원으로 구성된 경영진 커뮤니티이다.

이날 잔치두레 최진영 이사장은 SGLC 출범식에 참여하여 성균관대학교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져 가는 시점에 한국문화 사업 경영자들과의 협력이 필요함을 이야기 하였다.

잔치두레는 현재 성균관 석전교육원을 통해 중요무형문화재 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 전례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의례가 있는 축제, 잔치’ 서비스를 전개하기 위해 많은 전통전문가들과 교류하고 있다. 동학교 경영학석사를 취득한 최진영 이사장을 통해 문화유산과 경영전략을 결합한 문화서비스를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다.

잔치두레는 앞으로 SGLC에서 될 인적 네트워킹, 경영학습, 경영자 시상,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SGLC 잔치 행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전문 잔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 여타의 리더스클럽과 차별화된 컨텐츠와 고도화된 공동체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협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잔치두레에서 준비하고 있는 ‘잔치팩토리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경영 분야별 전문가의 조언 및 컨설팅을 보조함으로써 시장 진입과 성장에 필요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며 아시아 최고의 유교 브랜드를 가진 ‘성균관’의 문화유산과 성균관대 출신의 경영전문가들 통해 전통문화에 적합한 경영전략을 접목하여 한류 및 국가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통과사람들 개요

전통과사람들(대표 최진영)은 2014년 전통 전문가들과 함께 건전 잔치문화 구현을 위한 ‘잔치활성화협동조합’을 조직하여 잔치테마 인성교육프로그램, 기술훈련, 관련 소비재 및 기념품등을 유통하는 단체로서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부산, 광주 지부를 두어 가족,기업, 지자체 및 지역사회에 올바른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2년 창립해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우리전통’의 슬로건 하에서 일생 알아두어야 하는 문화적 소양을 채워주는 전통문화 교육기획사로서, 생애주기별 발생하는 의례를 재현하고, 전통 콘텐츠를 이용하여 기술훈련, 취업/창업, 축제 및 공연 기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잔치활성화협동조합: http://www.janchi82.com

웹사이트: http://www.eduherit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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