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정홍보처 국정감사 자료

ㅇ 주요 해외언론 오보에 대한 대응 조치
· 2003년도 : 10개국 18매체 24회
2004년도 : 9개국 29매체 40회
2005년도 상반기(7월말) :12개국 41매체 58회 등 매년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 해외언론의 오보에 대한 대응조치 내용은 해외홍보원장, 주재홍보관, 관련 부처관계자 명의로 정정서한, 항의서한, 설명서한 등 대응서한을 송부하고 반론문과 반박문, 정정기사, 해명기사를 게재하도록 하고 있음.

ㅇ 2003년, 2004년, 2005년도 해외언론 오보대응 조치현황을 보면 동일한 매체에서 동일한 내용의 오보가 반복되고 있음.

- 예를 들면,

1) 미국LA타임즈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 2003년 2월 25일 미국 LA타임즈
: ‘북한, 일본해로 미사일 시험발사’ 제하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 해외홍보원장 명의 정정서한 송부, 3월 10일 정정문 게재

‣ 2004년 10월 10일 미국 LA타임즈
: ‘In Seoul, Club-Hop Till It Hurts' 제하에 홍대주변의 유흥문화를 소개 하면서 함께 쓴 지도에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
: 주LA홍보관 명의 항의서한 송부, 11월 7일 항의서한 게재

‣ 2005년 3월 17일 미국 LA타임즈
: ‘一群의 바위섬이 감정의 산으로 변해버려’ 제하에 지도상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 주LA홍보관 명의 서한 송부

2) 영국 The Times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 2004년 12월 1일 영국 The Times
: ‘한국특집’ 특집가판에 게재된 한반도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 주영홍보관 정정요구, 본판에 동해와 병기

‣ 2005년 3월 15일 영국 The Times
: ‘불모의 섬 문제로 피를 낸 항의시위’ 제하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 주영홍보관 명의 항의서한 송부

3) 독일 Die Welt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 2005년 4월 1일 독일 Die Welt
: 2005 엑스포 특집기사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 주독일홍보관 명의 항의서한 송부

‣ 2005년 6월 5일 독일 Die Welt
: 한국관광 특집기사와 함께 게재된 한반도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 주독홍보관 명의 시정요구 서한 발송

4) 홍콩 AWSJ ‘노 대통령의 북핵문제에 대한 입장 왜곡’

‣ 2004년 12월 7일 홍콩 AWSJ
: ‘노 대통령의 독특한 관점’ 제하에 노대통령이 북한의 핵위협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

‣ 2005년 3월 30일 홍콩 AWSJ

: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외교정책’ 제하에 노 대통령의 대일비판은 북핵문제에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전환시키려는 의도 등 왜곡
: 주홍콩총영사 명의 대응서한 송부, 4월 5일 반박문 게재

‣ 2005년 6월 23일 홍콩 AWSJ

: ‘현실회피’ 제하에 한일정상회담에서 북핵문제라는 현실 회피를 위해 역사문제만 거론 등 비판
: 해외홍보원장 명의 반론문 송부, 7월 5일 반론문 게재

==> 매년 동일한 매체에서 같은 내용의 오보가 반복되고 있는 것은 해외언론 오보대응 시스템과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오보가 나오면 항의서한이나 시정요구서한을 발송하고 처분만 기다리는 소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오보에 대한 항의와 정정 등 즉각적인 대응 조치와 함께 한번 오보를 낸 매체에 대해서는 다시는 오보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전예방과 점검 대책 수립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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