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 재거의 일상에 담긴 ‘롤링스톤즈’, 더욱 특별한 패션 선보여
믹 재거가 입은 ‘롤링스톤즈’, 롤링스톤즈 & 몽클레르 컬렉션에 대한 애정 드러내
롤링스톤즈의 리더 믹 재거가 아주 특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믹 재거의 다운재킷은 2016 S/S 롤링스톤즈 & 몽클레르 컬렉션 아이템으로, 롤링스톤즈의 50주년 역사를 기념하여 몽클레르에서 선보인 스페셜 컬렉션이다. 믹 재거의 두터운 입술을 형상화한 로고가 라이닝 되어있으며, 몽클레르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느껴볼 수 있는 초 경량 퍼퍼재킷이 탄생 한 ‘롱 시즌 퀴이르(Longue Saison Cuir)’컬렉션에서 발전 된 것이 특징이다.
믹 재거는 일상 속에서도 ‘롤링스톤즈’를 입으면서 이 특별한 컬렉션과 밴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롤링스톤즈 & 몽클레르 컬렉션 레더 재킷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과 부산 본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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