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2015회계연도(2015년 4월~2016년 3월) 실적과 2016회계연도 전망 발표
2년 연속 흑자로 지속적 성장을 위한 경영 지침 달성
2015 회계연도: 흑자 기록을 성장 기조 유지; 1년간 경영 지침 달성
· 다케다의 성장 동력(GI, 종양학, CNS, 신흥시장)에서 기록된 흑자에 힘입어 기본 수입 +3.4%(보고 수입은 1조 8074억 엔으로 +1.7%)
· 비용 절감을 통한 비용 기본 핵심이익 +8.1%(보고 영업이익 1308억 엔)
· 기본 핵심이익보다 2.5배 성장한 기본 핵심 EPS +21.7%(보고 EPS 1020엔)
성장 동력의 지속적 강세
· 다케다의 성장 동력인 위장병학과 종양학, 중추신경계(CNS), 신흥시장의 연결 기본 수입 성장은 전년 대비 +9.5%를 기록
· 전년 대비 기본 수입 GI +23.6%, 종양학 +1.0%*, CNC +37.3%
·중국과 러시아, 브라질 등 핵심 시장의 지속적 성장세로 신흥시장 기본 수입 전년 대비 4.8%
* VELCADE를 제외한 종양학 기본 성장률은 +4.4%
독점성 감소의 손실을 상쇄하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 ENTYVIO(®)는 2018회계연도 안에 MAT* 매출 20억 엔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
· 고무적인 NINLARO(®)와 TAKECAB(®) 상승세
· BRINTELLIX(®) 및 ADCETRIS(®)의 지속적 성장세
· 일본 영업에 기여하고 있는 AZILVA(®) 및 LOTRIGA(®)
* 이동 연간 합계@ 고정환율
지속적 효율 이익
· Summit 프로젝트는 1년 목표를 상회하여 비용 300억 엔을 추가로 절감
· Actos 합의금 지불을 제외한 영업 잉여현금흐름은 2300억 엔으로 현금흐름 실적은 강세를 유지
2016회계연도 경영지침: 지속적 성장을 위한 전략적 집중의 해
· 기본 수입: 한자릿수 중간 성장률(%)
· 기본 핵심 이익: 10퍼센트 하위 또는 중간 성장률(%)
· 기본 핵심 EPS: 10퍼센트 하위 또는 중간 성장률(%)
다케다의 Christophe Weber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아래와 같이 논평했다.
"2015년은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의 성장 동력과 ENTYVIO 및 NINLARO와 같은 신제품의 전세계 출시에 힘입어 2년 연속 경영지침을 달성했다. 다케다는 특히 중점 R&D 치료 분야에서 환자에게 혁신적인 신약을 제공해 나가겠다. 다케다의 목표는 장기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전략적 로드맵을 가열차게 실행하고 업계 최고의 기민함과 혁신을 통해 환자의 요구에 부응하는데 있다.
2015회계연도 전체 실적에 대한 주요 수치(2015년 4월~2016년 3월)(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OZWXHR)
1 핵심 이익은 구매회계나 무형 자산의 상각 및 감액손실, 구조조정 비용, 주요 소송 비용과 같은 예외적 항목을 영향을 제외한 영업이익으로 계산한다.
2 기본 실적의 목적은 실제 영업 실적을 이해하는데 있다. 기본 수입과 기본 핵심 이익, 기본 핵심 EPS는 위의 내용을 제외하며 인수/분리매각 및 환율에 맞게 조정된다.
3 회사 소유주에 귀속
기본 수입 성장의 주요 동인은 다케다의 성장 동력이었다: 위장병학(GI)과 종양학, 중추신경계(CNS)뿐 아니라 신흥시장. 성장 동력은 다케다 수입의 52%를 차지한다. GI 수입은 ENTYVIO에 힘입어 전년 대비 23.6% 성장했다. 종양학 수입은 12월 출시 이후 미국에서 고무적인 출발을 보였던 VELCADE®, ADCETRIS® 및 NINLARO®에 힘입어 1.0% 증가했다. VELCADE 로열티를 제외한 종양학 수입은 4.4% 증가했다. BRINTELLIX를 포함한 CNS 수입은 37.3% 증가했다. 신흥시장 수입은 중국(+11.1%), 러시아(+6.2%), 브라질(+5.7%)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가치 브랜드(브랜드 제네릭 및 일반판매약)의 주도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그러나 향후 신흥시장의 성장 목표는 높은 한 자릿수로 강세를 유지한다. 미국의 실적(전년 대비 기본 수입 성장률 +12.4%) 역시 전체 수입 성장에 기여하였다. 제네릭에 대한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일본에서는 전년대비 기본 수입이 3.3% 감소했으나 AZILVA® 및 LOTRIGA® 는 전년대비 매출이 각각 30.1%와 69.0%로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 제품에 덧붙여 TAKECAB® 및 ZAFATEK® 역시 2주 처방기간 제한 폐지 후 일본의 핵심 매출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결 영업이익은 1308억 엔으로 전년 대비 2601억 엔 증가하여 2015회계연도 3분기 이익을 발표한 2월에 공표된 전망 1200억 엔을 초과하였다. 영업총무비용은 주로 미국의 신제품 관련 영업비용의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382억 엔(+6.2%) 증가했지만 R&D 비용은 362억 엔(-9.5%) 감소했다. 제품 관련 무형 자산 상각 및 감액 손실은 주로 2015회계연도 860억 감액 전환에 비해 2014년 COLCRYS에 발생한 감액 손실분 305억 엔으로 인해 513억 엔(-29.1%) 감소했다. 기타 영업이익은 주로 COLCRYS 성공보수 채무의 재평가액 538억 엔과 전년도에 인정된 부동산 매각 이익 328억 엔에 힘입어 821억 엔(-76.6%) 감소했다. 기타 영업비용은 주로 전년도에 인정된 미국 내 Actos 소송 패소 비용 2741억 엔으로 인해 2778억 엔(-86.2%) 감소했다.
효율 제고를 위한 전사적 전략적 목표인 Summit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15회계연도에 300억 엔을 추가로 절감하였으며 조달 절감액 증가로 인해 1년 목표를 추월하였다.
다케다는 R&D 생산성 개선을 위한 지속적 노력의 일환으로 핵심 치료분야인 종양학과 GI, CNS에 주력하고 있다. 다케다는 의약품의 혁신을 주도하고 신흥시장을 비롯한 전세계 환자에게 혁신적 신약을 공급하기 위한 계획과 헌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15회계연도는 지속적 성장으로 전환한 한해였으며, 다케다는 지속적 성장을 위한 전략적 집중의 해인 2016회계연도에 대해 아래와 같은 경영 지침을 정한다.
2016회계연도 경영지침(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OZWXHR)
2016회계연도 보고 전망(전년 대비 실적)(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OZWXHR)
1 2016회계연도 환율은 달러당 110엔, 유로당 125엔으로 가정한다.
2 회사 소유주에 귀속
다케다의 2015회계연도 1년간 실적과 기타 재무정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takeda.com/investor-information/results/ 참조.
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imited) 개요
다케다제약은 과학을 삶에 변화를 주는 의약품으로 구현하여 환자에게 보다 나은 건강과 더 밝은 미래를 가져다 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연구개발 기반의 글로벌 제약회사이다. 다케다는 종양학, 위장병학, 중추신경계 치료분야에 연구 노력을 쏟고 있다. 또한 후기 백신 후보뿐만 아니라 특수심혈관질환 분야에도 특별한 개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다케다는 사내 및 파트너들과의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의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규 혁신 제품은 신흥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특히 종양학과 위장병학에서도 다케다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3만 명 이상의 다케다 직원들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70여 국가에서 헬스케어 파트너들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takeda.com/new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50900680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첨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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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take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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