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회원들 “클럽투어 개발해 보고 싶다”
신감각 여행사 투어엣 커뮤니케이션이 자사 미니홈피(http://town.cyworld.com/tourat)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회원들이 “각국의 클럽문화를 체험해 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투어엣이 가을맞이 대 이벤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로 “당신이 여행사 직원이라면 어떤 투어를 개발해 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5개의 보기 중에서 41%의 회원들이 ‘클럽문화 체험’을 지지했고, 26%의 회원들은 “세계의 불가사의가 일어난 지역을 탐험해 보고 싶다”고 답했다. 그 뒤를 ‘2006 독일 월드컵 투어(17%), ‘브로드웨이 뮤지컬 투어’(14%)가 이었다.
두 번째 질문으로 “해외여행 시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챙겨 가야하는 것은?”이라는 질문에는 과반수이상(56%)이 디지털 세대답게 ‘MP3, 디지털 카메라, 노트북 등의 최신 전자제품’을 선택했다. ‘현지인과의 원활한 대화를 위한 회화 책, 전자사전, 가이드북’(26), ‘김, 튜브고추장 등의 잘 포장된 한국 음식’(11%), 선글라스, 모자, 액세서리 등의 각종 패션도구들을 필수적으로 챙겨가겠다는 폼생폼사 족(7%)도 있었다. 반면, 2%의 회원만이 ‘현지인을 사귀게 되면 줄 한국 전통선물’을 선택 했다.
마지막 질문으로 “올 가을 주말을 이용해 떠나고 싶은 여행지는?”이라는 질문에서 55%의 회원이 ‘단풍이 드리워진 산’을 택했다. 뒤를 이어 ‘조용한 가을바다’(32%), ‘건강 온천 랜드’(6%), ‘서울 외곽의 유원지’(5%) 등이 있었다.
설문조사의 결과, 싸이월드 회원들은 국내여행으로 남녀노소가 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단풍여행’을 꼽았지만, 해외여행으로는 좀 더 색다른 테마가 있는 투어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 여행자유화 이후 ‘해외여행10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둔 이 시점에서 이제 여행사들은 높아져 가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따라잡기 위해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 힘을 써야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 6월 30일부터 싸이월드의 타운서비스(기업 미니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운영 중인 투어엣 커뮤니케이션의 미니홈피에는 약 860명의 일촌 회원이 가입 해 여행정보를 공유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tour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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