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소프트, 일본에 브로드클라우드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도입

도쿄 브로드소프트 클라우드 커넥트 행사에서 일본시장 진출 본격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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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소프트
2016-05-27 08:09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UCaaS) 분야의 선두기업인 브로드소프트(BroadSoft, Inc.) (NASDAQ: BSFT)가 일본시장에서 브로드클라우드 서비스(BroadCloud®)를 론칭하고 완전한 형태의 사업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브로드소프트가 2015년 11월에 인수한 도쿄 소재의 혁신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공급사 PBXL은 이후 브로드소프트 재팬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전면 관리형 서비스인 브로드클라우드를 통해 일본 서비스 공급사업자들은 브로드소프트의 포괄적인 UC-One®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또한 브로드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서비스 공급사업자들은 새로운 IP음성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하려고 추가 자본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 브로드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 공급사업자들은 혁신적인 클라우드 PBX 및 UC(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고, 이로써 관리의 복잡성 및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프레미스 기반 시스템과 관련된 생산성 및 모빌리티를 개선할 수 있다.

일본의 이동전화 통신시장은 규모 및 혁신성 측면에서 세계 최고수준으로 평가 받으며 여러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기존 PSTN에서 IP 기반 음성 및 모바일 서비스로의 대전환을 목도하고 있다. 일본시장은 또한 브로드소프트의 수상작인 BroadWorks® 플랫폼, UC-One 서비스 및 브로드클라우드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여러모로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BYOD(bring-your-own-device) 서비스 수요가 급성장 중인데다 모바일 문화가 고도로 발전했고, 몇 년 안에 IP기반 서비스로 바뀌게 될 팩스머신 설치 기반이 이례적으로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2016년 3월 브로드소프트는 NIFTY 재팬이 자사 최초의 일본 서비스 공급사업자 고객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후로 NIFTY가 개시한 ShaMo! 서비스는 브로드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NIFTY의 CIO겸 클라우드 비즈니스 부서 총괄 매니저인 우에노 다카야는 “브로드클라우드의 일본 첫 고객사가 되어 기쁘고, 브로드클라우드가 일본시장에 공식 진출하게 되어 반갑다”며 “앞으로 여러 해 동안 브로드소프트 일본 팀과 성공적인 협업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도쿄에서 열린 브로드소프트 클라우드 커넥트 행사에 참석한 짐 바이저(Jim Weisser) 브로드클라우드 재팬 총괄 매니저는 “브로드클라우드 재팬과 브로드소프트 사업을 일본시장에 공식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 일본에서의 사업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서비스 공급사업자들과 긴밀히 협조할 수 있게 되어 뜻 깊다. 일본은 아주 흥미로운 시장으로, 이곳에서 우리는 고객사들과의 관계를 구축하고 내부 팀을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자 하며, 고객사들의 장기적 성공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예측진술

본 보도자료는 1995년 제정된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의거해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 미래예측진술들은 ‘허용한다’, ‘할 수 있다’, ‘가능하다’ 및 이와 유사한 용어와 구절, 그리고 일본 서비스 공급사업자 고객들이 서비스 상품에서 브로드클라우드를 이용함에 따라 얻게 되는 혜택에 대한 진술을 포함한다. 미래예측진술에 묘사된 사건의 결과는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기타 미래예측진술에 의해 예측된 결과에 비해 실제 결과를 다르게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을 포함한다. 여기에는 일본 서비스 공급사업자들이 자사 제품 서비스에 브로드클라우드를 사용함으로써 브로드소프트가 얻게 되는 재무적 혜택이나 다른 혜택, 그리고 2016년 2월 29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브로드소프트의 10-K 서식의 보고서(2015년 12월 31일 마감연도)와 기타 브로드소프트의 다른 공시자료 ‘위험요소’란에 포함된 내용을 포함하지만 이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본 보도자료의 모든 정보는 배포일(2016년 5월 26일)을 기준으로 한다. 브로드소프트는 법이 강제하지 않는 한 실제 결과 혹은 보도자료의 기대치와의 다른 점을 반영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해야 할 어떠한 의무도 없다.

브로드소프트(BroadSoft) 개요

브로드소프트는 모바일, 유선전화 및 케이블 서비스 사업자가 인터넷 프로토콜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업체다. 당사의 핵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다양한 대기업 및 소비자들에게 구내교환망, 영상 통화, 문자 전송 및 컨버지드 모바일, 유선 서비스를 포함한 통화, 문자 및 협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broad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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