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난해 협정을 체결한 후 모범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전개해온 전남대 공과대학과 LG이노텍이 23일 오후 3시 전남대 산학협력관에서 공동 산학워크숍을 개최해 지난 1년간의 산학협력 성과와 함께 2차년도 사업비전을 소개했다.

▲Demodulator chip 평가기술 확보(김영철) ▲디지털TV 수신장치 인터페이스 프로그램 개발(박성모) ▲가전센서 모듈 제어를 위한 Tiny OS 및 Zigbee 프로토콜 Porting(최덕재) 등 1차년도에 수행했던 핵심 애로기술 우수과제 결과 발표에 이어 2차년도 수요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전남대 공과대학과 LG이노텍은 지난해 산학협력협정을 체결하고, 대학 내에 전남대학교LG이노텍연구개발지원센터를 개소한 후 맞춤식 주문형 석사제도 도입, 핵심 애로기술 산학연구 13건 수행, 국책과제 공동연구 4건 발굴, 현장실습교육 시행, 기업멤버십 사업 추진 등 적지않은 성과를 배출해왔다.

특히 이같은 활발한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내 LG이노텍에 대한 인지도가 1년사이에 급격히 높아져 LG이노텍 멤버십 학생이 50명 이상으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 전남대 LG이노텍연구개발지원센터 소장(공과대학 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교수)은 “작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5년, 10년 후 전남대와 LG이노텍의 산학협력모델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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