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퍼니싱 브랜드 두닷, 6월 한 달간 최대 반값 파격 할인 실시

일 년에 단 한 번 진행

뉴스 제공
두닷
2016-06-01 09:00
서울--(뉴스와이어)--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홈 퍼니싱 브랜드 두닷(dodot, 대표 김상욱)이 6월 한 달간 두닷과 블라스코의 모든 제품을 최대 반값 할인한다고 밝혔다.

일 년에 오로지 단 한 번 진행되는 세일 프로모션으로 이사나 결혼을 앞두고 가구를 마련할 계획이 있었다면 지금이 적기이다.

출시 이후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몰이 중인 ‘밀라노 1500 북 선반’이 50% 할인되어 99,000원, 스테디셀러인 ‘브루노 3인 소파’도 45% 할인하여 499,000원에 판매하는 등 6월 한 달간 디자인 가구 총 700여가지를 최대 5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매주 기간 한정으로 특가 진행되는 상품이 달라지는 ‘두닷 위크’에는 ‘엘리’, ‘비에니’ 침대(Q) 구매 시 매트리스를 반값에, ‘아띠’ 키즈 책상 구매 시 세트로 구성할 수 있는 책장 또한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등 최대 40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준다. 매주 할인 상품이 달라지므로 미리 특가 참여 상품을 체크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블라스코는 두닷이 만든 프리미엄 라인으로 연중 빅세일을 진행하지 않았던 브랜드지만 이번 세일 기간에는 이례적으로 최대 33%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북미산 오크 원목 소재의 코펜하겐 시리즈와 스칸센 시리즈, 유니크 디자인 소파 등 전 품목에 해당하며, 가구 고유의 컬러와 소재로 구분해 할인율이 상이하다.

두닷과 블라스코 모두 최대 3개월까지 지연 발송이 가능하므로 가구가 필요한 시기가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구매를 망설일 필요가 없다. 사양 변경 전 마지막 클리어런스 세일까지 꼼꼼히 살펴보면 알뜰한 가구 장만이 될 것이다.

두닷은 온라인에서만 가구를 판매하고 있지만 별도로 쇼룸 2곳을 운영하고 있어 실제로 제품을 보고 선택이 가능하다. 강남 쇼룸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판교 쇼룸은 판교 운중동에 위치하고 있다.

두닷은 대부분 국내 제작으로 우수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가졌음에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해 젊은 층과 특히 디자이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며 블라스코는 두닷에서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덴마크 라이프스타일을 담는다.

두닷은 홈페이지 외 공식 SNS(인스타그램 계정 @dodot_blaskov, 페이스북)에서 세일 관련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두닷 개요

두닷(dodot)은 ‘do’ 동사의 뜻, ~을 행하다와 점의 인터넷 의미인 ‘dot’의 합성어로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소비자가 직접 조립하는 가구라는 의미이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대신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과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디자인 가구와 생활용품을 생산, MD하여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는 리빙&오피스 가구 브랜드이다. Office furniture를 기본으로 시작하여 Living furniture 등 생활 전반의 분야에서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두닷은 인터넷 쇼핑 문화의 주축이 되고 있는 20~30대의 젊은이들에게 앞선 생활 감각을 계속 제시할 것이다. 기족 가구 시장의 TOP브랜드와 견줄만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독창적인 디자인과 아이템의 다양성을 통해 차별화하여 두닷만의 유니크한 디자인 트랜드를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두닷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odotculture

웹사이트: http://do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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