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호남대(총장 이수일)와 중국 후난대가 공동으로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양 대학은 이미 자매결연대학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해오다 이번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함으로서 대학간 교류의 폭을 넓히게 된다.

23일 오전 12시 광산캠퍼스 황룡관에서 양 대학 실무진들은 ‘1+3 프로그램’을 골자로 하는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IT · CT 특성화대학이자 인프라가 잘 구축된 호남대에 중국 후난대 메이야국제교육학원에서 1학년 과정을 이수한 후난대 재학생 50여명이 3년간 호남대에서 수학한 후 학위 및 관련 자격을 취득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학위를 취득하게 될 IT관련 전공으로는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환경이공(자유전공), CT관련 전공은 경영학, 무역학, 경제학, 관광경영학, 호텔경영학 이다.

한편 호남대에서 수학하게 될 중국 학생들은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강의 및 교양세미나, 한국 역사교육을 1년간 파견된 호남대 교수를 통해서 미리 중국에서 강의를 받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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