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전문 대한공경매사협회, ‘2016 옥션렛미인 대회’ 성황리에 마쳐
법원경매전문 대한공경매사협회가 2016 옥션렛미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6 옥션렛미인대회는 대한공경매사협회가 개인당 1,000만원 상당의 교육비와 총 1억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대한공경매사협회가 창립 초기부터 법원경매가 재테크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방법임을 널리 알리는데 힘써 왔으며, 직업군의 새로운 변화를 꾀하여 부자로 가는 초석을 다지는데 있어 빠르고 안전한 수단으로 보인다. 도기안협회장은 그 선두에서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해왔으며,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데도 상당한 준비기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도기안협회장은 옥션렛미인대회에 대한 취지와 진행방향에 대해 “옥션렛미인대회는 법원경매 쌩초보가 대한공경매사협회의 특별프로그램을 통해서 당당한 경매쟁이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초의 법원경매 인생역전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6개월동안 교육생들은 대한공경매사협회의 멘토들과 함께 기억에 남을 2016년을 만드실 수 있을 것이다”며 “또한 옥션렛미인대회를 함께 이끌어 갈 본사팀과 각 지사장 들은 옥션렛미인대회는 전국 어느 교육기관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대회 이며,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쳐지도록 멘토로써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합격한 교육생들은 1,2차의 선발과정을 거쳐서인지, 대회에 임하는 굳은 각오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들이 선발 되었다.
전남 목포에서 합격한 이명재 씨는 “옥션렛미인대회 최종 합격하여 너무나 기뻤는데, 대한공경매사협회의 스파레쥬 교육관을 그동안 말로만 듣다가 직접 와보니 훌륭한 시설에 감탄 했다.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일반적인 경매교육이 아닌 실제로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고, 교육비 전액이 무료라서 저같이 작은 돈으로 투자하는 이에게는 참 좋은 기회이고, 경매공부의 멘토가 있어 든든한 스승을 모실 수 있는 점이 특히 좋다. 이제 경매형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션렛미인대회의 첫번째 교육과정인 6,7월 경매형인간만들기 사전학습 시스템을 살펴보면, 자신이 가장 기뻤을때와 슬펐을때를 옆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통해 잘 듣고 잘 기억하고 잘 말하는 연습이 진행되었다.
옥션렛미인대회는 5월 28일(토) 1박 2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진행하는데, 2개월씩 색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법원경매를 배워 새로운 인생 도전을 실현시키고, 삶의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층 더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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